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9월 5일 일요일
2010년 9월 5일 일요일

2010년 9월 5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들아, 너희 주변 사람들을 둘러보면 더 나은 처지에 있는 이들도 있고 세상의 소유물이나 재능이 적은 이들도 있을 것이다. 네가 가진 재능보다 못한 재능을 가진 사람을 마음속으로나 말로 얕보지 마라. 내가 모든 사람에게 다른 능력을 주었기 때문이다. 또한, 어떤 종류의 이득을 얻으려고 부자에게 더 호의를 베풀지도 마라. 너희는 육체적인 존재로서 그리고 이 땅 위의 동료 영혼으로서 모두 똑같이 존중해야 한다. 내 눈앞에서는 재능이나 은총이 다른 사람보다 많다고 해도 너희 모두 평등하다. 더 많은 선물을 받은 자에게는 더 큰 책임이 따른다. 그러니 어떤 식으로든 사람들 사이에 차별을 두지 않도록 조심하고, 그래야만 모든 사람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 나는 가장 죄악 깊은 죄인들조차도 사랑하니 너희 또한 사회에서 버림받는 가장 사랑하기 힘든 이들을 포함하여 모두를 사랑해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내 창조물로서 그들의 인간성을 존중함으로써, 너희는 하늘나라에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이들아, 나의 아들 예수님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특히 순진하고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들을 더욱 사랑한다. 내가 여러 계시에서 어린이들에게 나타난 이유는 그들의 순수함 때문이며 사람들이 내 메시지를 스스로 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였다. 어떤 경우에는 아이들에게 나의 기도를 완전히 그리고 천천히 바치는 방법을 가르쳐야 했다. 너희 자녀들에게 묵주기도를 어떻게 기도하는지 가르치고 갈색 스카풀라리를 착용하게 하라. 그것들은 너희 자녀들이 익숙해야 할 중요한 성사들이다.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갈 때, 그들은 영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세속적인 지식으로도 교육을 받아야 한다. 나는 나의 모든 아이들에게 어떤 정규 훈련이 끝난 후에도 영적 생활에서 계속 발전하도록 격려한다. 너희는 죽는 날까지 영적 생활 속에서 성장해야 한다. 우리에 대해 그리고 우리의 사랑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이 배우려고 노력하면서 예수님과 나를 끊임없이 사랑하는 것을 결코 중단하지 마라. 묵주기도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생일 축하해주셔서 고맙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