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2월 5일 일요일

2010년 12월 5일 일요일

 

2010년 12월 5일 일요일: (대림 제이 주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성 요한 세례자의 광야에서의 외침은 ‘회개하라’는 그의 탄식이었는데, 그는 자주 반복했다. 그는 죄를 회개하고 하느님의 용서를 구하는 사람들에게 요구했던 것이다. 심지어 그에게 요르단 강에 잠수하여 세례받으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그는 메뚜기와 들꿀을 먹고 광야에서 소박한 옷을 입었다. 그의 사명은 내 방문을 준비하는 것이었지만, 단지 나의 탄생만이 아니었다. 그는 사람들이 지금 복음서에서 읽는 나의 기쁜 소식을 듣도록 준비하고 있었다. 그는 사람들을 하느님 나라의 도래를 위해 준비시키고 있었다. 이사야에게 주어진 많은 아름다운 이미지는 심지어 내가 돌아올 때 평화 시대를 묘사하기도 한다. 대림 초기의 독서는 성 요한이 언급될 때 나의 초기 사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대림 후반 주간에는 베들레헴에서의 내 탄생을 읽게 될 것이다. 많은 너희 쇼핑객들은 서로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를 빌면서 나에게 집중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땅에 오는 것이 너희 축제의 이유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단순한 연말 인사만이 아니라, 내가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해서 인간이 되어 땅에 오고 모든 사람의 죄 때문에 죽었다는 나의 인사인 것이다. 아무리 믿음이 무엇이라도 말이다. 그러니 회개하고 기뻐하며 크리스마스 내 탄생 시기를 나누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크리스마스 장식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기억하도록 적어도 하나의 성탄 장면을 꼭 갖도록 하여라. 이 환상은 아름다운데, 왜냐하면 너희는 가족이 성탄 장면 앞에서 함께 묵주기도를 드리는 것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몇몇 너희들은 이스라엘 베들레헴에 방문하는 행운을 얻었고 나의 탄생의 기념품들을 가져왔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많은 사람들이 선물을 사느라 정신없지만,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기도 속에서 너희 자신이다. 너희가 나무와 장식물 주위에 모였을 때 가족이 선물을 나눠주기 전에 적어도 묵주기도의 한 단계를 드리는 것을 시도해 볼 수 있다. 만약 너희 가족이 믿음으로 더 강하다면, 심지어 온전한 묵주기도를 가족 영혼들을 위한 의도로 바칠 수도 있을 것이다. 선물 증정에 기도를 더욱 집중함으로써 나의 축일에 나에 대한 사랑을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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