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2월 19일 일요일

2010년 12월 19일 일요일

 

2010년 12월 19일 일요일: (대림 제4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인간 배우자는 성 요셉이었고 그는 세상에서 나와 예수 아들을 보살펴 주신 다정한 사람이었다. 복음사가들은 그의 말을 기록하지 않았지만 그가 나를 집으로 데려온 매우 사랑스러운 행동은 기록했다. 내가 구세모신의 어머니가 되는 것을 받아들였을 때, 나는 사회로부터 비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성 요셉은 천사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에 대한 하느님의 계획을 이해하셨다. 또한 그는 나를 이집트로 데려갔다가 헤로데의 아들을 죽이려는 시도를 피하기 위해 돌아왔다. 나의 거룩한 가족의 본보기인 성 요셉에게 기도해라. 모든 아버지들은 그들의 가족에 대한 그의 관심과 보살핌을 보고, 그의 가족에 대한 사랑을 따라 삶을 살아야 한다. 인생의 모든 고난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이혼과 별거로 가정을 떠난 아버지들로부터 비롯된 미국의 도덕적 붕괴를 막기 위해 아내와 자녀들을 도와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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