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5일 토요일

2011년 1월 15일 토요일

2011년 1월 15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의 안식처처럼 안전한 방주에 오르는 많은 사람들을 보여주고 있다. 노아와 그의 가족과 동물들이 홍수로부터 보호받고 피난했던 방주를 기억해라. 이제 내 자녀들은 온 환난 기간 동안 나의 안식처에서 보호의 방주가 필요할 것이다.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악한 무리로부터 막아줄 것이다. 모든 안식처에는 24시간 경배와 성체를 모시는 계약의 궤가 있을 것이다. 오늘 독서에서도 너희는 내 복되신 어머니께서 아홉 달 동안 당신의 자궁에서 나를 보관하셨던 것처럼 계약의 궤로 보이실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나의 자녀들은 거룩한 영성체를 받는 동안 나를 모시므로 작은 계약의 궤와 같다. 환난 기간 중에도 너희를 보호하시고 필요를 채워주시는 나에게 찬양과 영광을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세계적인 사람들은 새로운 지하 터널을 파는 데 매우 적극적이며, 또한 장기간에 대비하여 그들의 지하 도시에 물품들을 비축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 증가는 내가 이전 메시지에서 너희에게 경고했던 것이다. 그들이 건설과 재료를 서두르는 긴박함은 무언가 아주 큰 일을 준비하고 있으며 국가적인 계엄령 선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징조이다. 나는 내 메시지를 통해 보여주었고, 인터넷 기사에서도 악한 자들이 HAARP 기계가 사용할 수 있는 약점을 찾기 위해 뉴 마드리드 단층선을 따라 탐색하고 있음을 읽었을 것이다. 이 단층선에서 발생하는 그러한 지진은 양쪽에 엄청난 피해를 입혀 계엄령 선포에 사용될 수 있다. 일단 계엄령이 선포되면, 나의 신실한 자들은 가장 가까운 안식처로 너희의 보호 천사들을 보내달라고 나에게 간구해야 한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과 애국자들을 죽이기 위해 찾고 다니기 때문에 즉시 떠나라는 내 경고를 믿어라. 만약 네 몸에 짐승의 표식을 받거나 칩을 거부한다면, 그들은 너희를 그들의 수용소로 데려갈 것이다. 나에게 나의 안식처로 오는 자들은 보호받을 것이다. 너무 오래 집에서 머무르는 자는 포획되어 죽임을 당할 위험이 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