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31일 월요일

2011년 1월 31일 월요일

2011년 1월 31일 월요일 (성 요한 보스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서 전체에서 너희는 나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을 볼 것이다. 오늘 복음에 나는 빙의된 사람에게 군대를 몰아냈다. 다른 복음서에서는 많은 바다의 폭풍을 잠재우고 물 위를 걸었고 빵과 생선을 늘렸으며 물을 포도주로 만들었다. 나는 모든 고통에서 많은 병든 자들을 치유했다. 이 모든 표징은 악한 세력에 대한 나의 능력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역경 속에서 믿음을 더욱 강하게 만들기 위한 기회로서 시험이 일어나도록 허용한다. 나는 너희의 감당 능력 이상으로 시험하지 않지만 항상 편안한 삶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이 기적들은 나의 사도들에게 희망의 표징이었다. 가장 큰 기적은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로 인해 나를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게 된 것이다. 또한 나는 너희에게 빵과 포도를 내 몸과 피로 바꾸어 주는 선물을 주었다. 내가 제정한 이 성사들은 영적인 양식과 죄의 용서를 위한 것이다. 그것은 너희에게 영혼의 생명줄인 나의 은총을 준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언제나 너희 곁에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일부는 정부 지도자들이 권리를 빼앗아가는 통제에 불행해한다. 진정한 비난은 꼭두각시처럼 너희 지도자를 조종하는 중앙 은행가들과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에게 있다. 그들의 사악한 계획을 이끄는 사탄이다. 너희 지도자들과 기업을 통제하는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은 자유 무역 협정을 통해 사실상 일자리를 수출했다. 중국에서 너무 많은 상품을 수입함으로써, 중국은 무역 적자를 이용하여 국채를 매수하고 군대를 건설해 왔다. 이제 중국은 이 국채들을 다른 화폐로 전환하여 너희를 공갈할 수도 있다. 석유 결제를 위해 달러를 ‘준비 통화’로서 제거하려는 계획이 있다. 미국은 경제, 교육, 재정 및 군사력에서 의도적으로 약화되고 있다. 세계 단일 정부의 계획은 미국의 헌법 권리 장전을 없애기 위해 아메리카를 북미 연합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이 다가오는 미국의 점령은 계엄령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전에 파산, 팬데믹 바이러스, 테러 활동 또는 이러한 것들의 조합을 통해 이것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주었다. 계엄령이나 몸에 의무적인 칩이 보이면 나의 보호 피난처로 인도하도록 내 천사들을 부르도록 하라. 너희의 주요 전투는 지옥에서 구원하기 위한 영혼을 위한 싸움이다. 나라들은 흥망성쇠하지만, 너희 영혼의 목적지는 모든 영원을 위해 더 중요하다. 나의 피난처에 갈 준비를 하고 무엇보다도 시간이 있을 때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믿음으로 전파하라.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너희 일에서 내 도움을 기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