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2월 22일 화요일

2011년 2월 22일 화요일

 

2011년 2월 22일 화요일: (성 베드로 의자, 카밀의 미사)

카밀이 말했어: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갑네. 리디아에게 내가 그녀를 사랑하고 잊지 않았다고 전해줘. 내 아이들, 손주들 그리고 친구들을 모두 사랑한다구. 너희가 추운 겨울을 보내고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겠어. 아직도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가족 구성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 부디 나를 대신해서 그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고, 가끔씩 격려해주렴. 내 무덤을 잘 돌봐줘. 봄꽃 몇 송이 놓아주면 좋겠다. 빅이 집에 돌아온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바꾸길 바라며 기도하고 있다구. 계속 기도하면서 힘내라고 응원해 줘. 나를 위해 미사를 드려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한다. 너희의 친절은 절대 잊지 않을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백성들아, 세계 단일 정부 세력들이 너희 나라들을 운영하고 국제 기업들과 세상 자원을 장악하고 있다. 그들은 재정 적자를 늘리고 이자 상환을 강요하여 결국 갚지 못하게 함으로써 미국의 몰락과 다른 국가들의 파멸을 계획했다. 그러면 이러한 국가들은 도산 상태에서 부채를 불이행할 것이다. 미국은 점점 더 적은 양의 물건들을 생산하는 반면, 기업들은 너희 일자리를 중국 및 기타 국가로 아웃소싱하고 있다. 너희는 직접 식량을 재배하지만 그것은 중국을 거쳐 가공식품으로 유통되고 있다. 대부분의 국가는 식량과 제조 상품에 대해 중국에 의존한다. 너희는 미국 내에도 막대한 양의 석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OPEC 국가들에 대한 석유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 이것이 세계 단일 정부 세력들이 너희 식량 및 연료 가격을 통제할 수 있게 한다. 아랍 국가들이 점령당하면서 유가가 폭등하고 사람들은 식량과 연료를 찾아 헤매면서 전쟁과 소요 사태가 발생할 것이다. 바로 이러한 혼란 속에서 적그리스도가 권력을 잡게 될 것이다. 달러가 붕괴되고 약탈자들이 식량을 찾을 때, 나의 신실한 자들은 그들을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로부터 영혼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나의 피난처로 가야 한다. 결국 모든 악인들에 대한 승리를 믿어라. 왜냐하면 나의 능력이 더 크기 때문이다. 악인들은 지옥에 던져질 것이고, 나는 너희의 보상으로 나의 신실한 자들을 나의 평화 시대 안으로 인도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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