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3월 3일 목요일

2011년 3월 3일 목요일

 

2011년 3월 3일 목요일: (성 카타리나 드렉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는 큰 믿음을 가지고 내가 그를 치유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장님의 눈을 고쳐주었다. 장애인을 보기 전에는 네 오감으로 보는 것, 듣는 것, 맛보는 것, 만지는 것, 냄새 맡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깨닫게 된다. 이 감각 중 하나가 손실되면 몸은 그 상실감을 보충하기 위해 다른 감각을 강화하도록 조절된다. 주어진 감각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신 나에게 감사하고 불운한 사람들에게 동정심과 도움을 베풀어라. 장님 상태에서 육체적인 어둠의 가능성 외에도 죄악 속에서 살고 있는 영적으로 눈이 먼 사람들이 있다. 무신론자처럼 일부러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내 존재를 무시하거나 일요일에 교회에 가는 것을 소홀히 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의 신실한 백성들은 또한 그들이 믿음의 빛 속에서 살고 있음에 대해 나에게 감사해야 한다. 이 믿음의 선물은 곡식 가마 밑에 숨겨져서는 안 되며, 모든 사람이 보고 감상할 수 있도록 램프대에 올려놓아야 할 밝은 빛과 같아야 한다. 나의 사랑은 모두에게 미치며, 나는 영혼을 복음화하고 그들이 와서 나를 사랑의 관계 속에서 알도록 초대하기 위해 내 신실한 백성들에게 의존한다. 사랑의 말씀을 전파하여 회심하게 함으로써 지옥으로부터 영혼을 구원하는 대가를 하늘에서 받게 될 것이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가 연옥에 있는 이 생명체의 형태를 보았는데 그들은 네 기도를 감사하고 있었다. 캠코더에서 들었던 영혼이 바로 그 영혼이다. 많은 경우에 너희는 연옥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지만 이러한 도움을 어떻게 주고 있는지 항상 알 수 없다. 유진과 같이 사람들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이 사람이 연옥에서 벗어나는 데 훨씬 더 효과적이다. 계속해서 이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들은 또한 네게기도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환상 속에서 멀리 있는 땅을 바라볼 때, 오래 지나지 않아 피난처를 찾아 동굴에 들어갈 것이다. 이 장면은 내 피난처로 오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세계적인 사람들은 최근의 세계 사건들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는데 이는 미래의 석유 공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가오는 세계 기근, 몸에 의무적으로 칩을 심는 것, 계엄령이 선포되면 내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인도해 달라고 나에게 요청할 때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네 주 정부들은 균형 잡힌 예산을 유지해야 한다. 확장되는 지출 중 하나는 연금과 복지 혜택인데 이는 민간 부문에 비해 매우 비싸고 감당할 수 없다. 공무원들에게 일부 혜택을 줄이도록 요청하거나 많은 직원이 해고되어야 할 것이다. 복지와 메디케어도 예산을 균형 있게 맞추기 위해 긴축 재정을 해야 한다. 사람들이 이러한 긴축 조치를 견딜 수 있도록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네 공화당 및 민주당 법률가들은 결정을 미루고 있지만 2 주 이내에 10 월까지 예산에 동의해야 할 것이다. 현재 국가 부채 한도 연장안에 대한 또 다른 투표도 있을 것이다. 의회 사람들이 지출을 줄이고 세금을 늘리는 데 더 빨리 합의할수록 네 부채에 추가되는 적자가 줄어들 것이다. 천천히 너희를 파산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은 이자 비용과 복지 혜택이다. 파산을 막기 위해서는 몇 년 안에 이를 전환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일어난 것보다 더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회의 중에는 영적인 치유가 많이 있었지만 모든 사람이 명확하게 보지는 못했다. 전화가 걸려온 후에야 사람들의 개인적인 경험을 듣게 되었다. 특이한 경험을 하지 못한 사람들조차 연사들과 그들이 한 말에 감동받았다. 이러한 강연을 들으면 이 회의의 열매는 아직 수확되고 있으므로 더 많은 영혼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나에게 영광과 감사와 고스파 사람들에게 가능하게 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드린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다가오는 사순절을 위해 무엇을 할지 미리 계획하기를 늘 권고한다. 즐기는 것을 포기함으로써 특정한 회개를 선택할 수 있다. 매일 미사에 참례하거나 경기도문을 읽거나 성인들의 삶을 읽는 것도 좋을 것이다. 사순절은 영적인 생활을 개선하는 시간이며, 네 삶에서 뿌리 뽑아야 할 죄가 무엇인지 살펴보기에 좋은 시기이다. 그런 검토는 첫 번째 부분이지만, 이 과정을 실제로 겪어내는 것이 어려운 부분이다. 더 어려운 것은 온 사순절 내내 개선하려는 결의를 지키는 것이다. 어떤 개선이라도 너희를 천국으로 더 가까이 데려다 줄 테니 나의 도움을 위해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네가 경험 속에서 가져와 친구들과 나누라고 요청받았던 회의 메시지 중 몇 가지 제안들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 너희는 다른 사람들도 너희의 경험을 통해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증언하고 싶은 통찰력을 받았을 수도 있다. 모든 사람은 영적인 진보 수준이 다르므로, 한 사람에게 가능해 보이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너무 어려울 수도 있다. 나와 함께라면 모든 것은 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해라. 그러니 나의 은총을 구하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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