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3월 5일 토요일

2011년 3월 5일 토요일

 

2011년 3월 5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내 모든 백성이 마음이 깨끗하고 어떠한 죄도 없이 정화된 영혼을 갖기를 간절히 바란다. 또한 너희의 마음이 나의 복되신 어머니와 나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열려 있기를 원한다. 너희는 스스로 기꺼이 ‘예’라고 말해야 한다, 내 삶에서 내가 너희에게 하려는 모든 일에 대해. 매일 아침 기도문을 통해 나와 함께 시작하고, 너희의 매일 묵주는 나의 사랑을 나눔으로써 표현하는 방법이다. 또한 아침에는 거룩한 영성체 안에서의 미사를 통해 하늘의 만나로 너희를 먹인다. 하루 종일 내게 가까이 머물러라. 그러면 나는 지상에서 너희의 사명을 완수하도록 행동을 보호할 것이다. 여기에서 하는 모든 것은 언젠가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기 위한 준비이다. 모든 영혼은 정화되어야 한다, 땅 위에서도 연옥에서도 마찬가지다. 순결하고 흠 없는 영혼으로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너희의 삶 속에서 내가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나에게 찬사와 영광을 드려라, 이것이 너희를 천국으로 이끌기 위해서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욕실 창문에 비치는 이러한 빛나는 십자가는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특별한 축복이다. 그것은 집 안의 여인이 성령께 기도하는 가운데 나타났다. 성령은 너희 영혼을 밝혀주는 생명의 광채이며, 너희는 성령의 전당이기 때문이다. 성령은 사도들과 나의 복되신 어머니에게 불의 혀로 내려오셨다. 피난처 위에 비치는 이러한 빛나는 십자가에는 치유력이 있을 것이다. 이 십자가가 발견되는 곳에서는 사람들이 기도받을 때 치유 기적이 일어난다. 빛나는 십자가가 발견되는 곳에서 나는 거주민들에게 그들이 원한다면 피난처를 제공할 기회를 줄 것이다. 나의 빛나는 십자가의 모든 선물에 대해 나와 성령께 찬사와 영광을 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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