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5월 2일 월요일
2011년 5월 2일 월요일

2011년 5월 2일 월요일 (성 아타나시우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니코데모와의 독서에서 나는 내 제자들에게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육신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의미하지 않았다. (요한 3장 5-6절)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아멘, 아멘 내가 너에게 말한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다.”’ 세례와 견진성사를 받을 때, 너희는 성령의 내주를 받는다. 바로 성령의 힘을 통해 너희는 사람들의 영혼을 전도할 수 있다. 부활 후 제자들을 만났을 때 나는 그들에게 성령을 불어넣었다. (요한 20장 22-23절) ‘이 말씀을 하시고 숨을 불어 넣으시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누구의 죄를 사해주면 다 사해지고, 누구의 죄를 보류하면 다 보류되리라.”’ 하늘로 승천하신 후 나는 큰 바람과 함께 내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셨다. (사도행전 2장 3-4절) ‘불꽃 같은 갈린 듯한 모양으로 그들 위에 임하니, 모두가 성령에 가득 차 다른 나라 말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이는 성령이 자기에게 말씀하게 하시는 대로 한 것이다.’ 오늘날 내 제자들도 마찬가지이다. 너희는 나를 부르면 되고, 성령께서 사람들의 영혼을 전도할 말을 주실 것이다. 하늘로 이끌어 줄 성령 안에서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번 환상을 통해 너희는 많은 사람들 그리고 사물이 얼마나 악으로 가득 차 있는지 느끼게 될 것이고, 그래서 검은 물건들을 그렇게 많이 보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내 빛을 보면 두려움이 사라질 텐데, 너희가 나의 힘이 모든 악한 것들보다 더 크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아직 좋은 사람들이 많지만, 일부는 영적인 삶에 게으름을 부리도록 허락했다. 사람들은 매일 마귀와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고, 휴가를 갈 수도 없고, 악마와의 싸움을 멈출 수도 없다. 그렇지 않으면 악으로 삼켜질 것이다. 악한 것들과 싸우기 위해서는 모든 유혹에 맞서 자신을 지키고, 매일 기도 생활에 충실해야 한다. 너희가 성사 및 기도 봉헌과 함께 나에게 가까이 머물면서 이러한 악한 자들이 너희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고, 나는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내 천사를 보내겠다. 나의 일상적인 보호를 믿고, 내가 따르도록 사람들을 개종시키는 데 대한 자신의 신앙을 증명하는 데 힘쓰라. 함께 기도할 때, 너희는 나의 도움으로 영적 강도를 키우게 된다. 나 자신이 너의 삶의 일부가 된 것과 나와 사랑스러운 관계를 맺은 것에 대해 찬사와 감사를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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