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9일 일요일

2011년 5월 29일 일요일

2011년 5월 29일 일요일:

마리아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포르투갈 파티마의 세 아이에게 나타났고 그들에게 약속이 주어졌단다. 나는 아이들에게 십오단을 기도하고 갈색 스카풀라를 착용하도록 격려했지. 성 미카엘께서 아이들의 입에 성체를 올려놓는 그림을 생생하게 기억할 거야. 이것은 내 아드님의 피난처에서 모든 나의 아이들을 위해 다시 행해질 것이다. 나는 죄인들의 피난처이며 너희의 청원을 내 아들에게 가져다주지. 내가 너희에게 십오단 기도에 대해 네 가지 소망을 주었어: 연옥 영혼들을 위해, 전쟁으로부터 세상 평화를 위해, 낙태 중단을 위해, 그리고 가엾은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렴. 만약 나의 아이들이 충분히 기도하지 않으면 국가가 파괴되는 것을 볼 수도 있단다. 심지어 러시아는 무신론의 오류와 내 교회의 박해를 퍼뜨렸지. 너희는 정말 악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내 아드님의 힘은 더 크며 우리는 다가오는 환난 동안 그의 피난처에서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 아드님이 승리하신 후에는 약속된 평화의 시대를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