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8일 토요일

2011년 6월 18일 토요일

2011년 6월 18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매일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나를 섬길 또 다른 기회이다. 너희 연약한 몸은 음식과 물, 옷, 그리고 피난처와 같은 인간의 필요에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네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나는 알고 있고 그것들을 얻도록 돕겠으니 이 필요 때문에 걱정하거나 불안해하지 마라. 필요한 것을 신중하게 하되 불필요한 것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도록 하여라. 일자리가 있거나 청구서를 지불할 수 있는 소득이 있어서 감사해야 한다. 실업 상태이고 필수품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도 있다. (마태복음 6:33)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매일 나의 도움을 믿으면 오늘이나 내일에 대해 불안해하지 않을 것이다. 환상 속의 불은 악한 유혹과 발생하는 문제로 시험받으면서 정화되는 방식이다. 건강 문제나 집 또는 차 수리를 다루어야 할 수도 있다. 무엇이든 직면해야 한다면 평화를 깨뜨리지 않고 좋은 태도를 유지하라. 모든 사람은 네가 처리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인생의 상황에 직면한다. 진정한 나에 대한 믿음은 역경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시험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칠레에서 발생한 최근 화산 폭발은 비행기가 재를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항공 노선을 방해했던 아이슬란드에서의 것과 매우 유사하다. 너희는 대규모 피난을 초래하는 또 다른 자연재앙을 목격하고 있다. 나는 화산재나 치명적인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준비하라고 경고했다. 이 재의 일부는 이미 전 세계로 순환하여 원래 위치로 돌아오고 있다. 충분한 양의 재가 상층 대기에 떠서 햇빛을 가리면 냉각 효과와 날씨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칠레에는 심각한 지진이 있었으며 이러한 사건은 태평양 연안을 따라 오래된 화산을 유발할 수 있다. 피난 명령을 따르도록 도와 그 지역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코돈 카울레 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