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8월 28일 일요일

2011년 8월 28일 일요일

 

2011년 8월 28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내 지극히 존엄하신 하느님 앞에서 나를 경배하며 성체를 방문할 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나는 전능하지만, 모든 나의 지성소 안에서 너희 곁에 머무른다. 최신 허리케인을 통해 너희는 내 성체 안의 능력과 자연 속에서의 능력을 대조하고 있다. 홍수와 파괴가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적었고 예상보다 손상도 크지 않았다. 진실로 이 폭풍은 경종으로 여겨질 수 있는데, 인간이 나태해졌고 일요일에 교회에 와야 할 많은 사람들의 삶에서 나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너희의 삶 속에서 육체적 및 영적으로 나의 능력을 깨우쳐 주기 위한 일요일 메시지이다. 내가 믿음으로 내게 오기를 원하며, 세상의 모든 산만함과 쾌락으로부터 회개하기를 바란다. 이 폭풍은 너희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이는 너희 모두의 성적 죄와 돈과 소유물에 대한 숭배에 대한 약간의 벌이기 때문이다. 내가 돌아올 때 영혼 속에서 경계하고 준비하라는 것을 기억하라.”

(참고: 허리케인 아이린이 이날 북동부를 지나갔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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