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9월 28일 수요일

2011년 9월 28일 수요일

 

2011년 9월 28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뱀이 사람을 물어뜯는 환상은 악마가 영혼을 공격하는 것을 나타낸다. 너희들은 평생 동안 유혹과 함께 사악한 자를 견뎌야 할 것이다. 아담의 원죄로 인해 너희 모두는 죄에 대한 약점을 상속받았다. 믿고 싶든 안 믿고 싶든 너희 모두는 죄인이다. 심지어 성 요한 서간에서도 자신들이 죄인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쟁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이것이 내가 세상에 온 이유다, 그래서 나의 생명을 모든 이들의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바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나는 모두에게 구원받을 기회를 주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죄 용서를 간구하고 나를 그들의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로마 가톨릭 신자들에게는 고해성사에서 사제의 해방을 통해 영혼으로부터 이러한 죄가 정화된다. 이것은 각 영혼에게 영적 생명을 되돌려주는 성화 은총의 선물이다. 악마가 너희들의 교만을 이용하여 네가 고해성사에 오지 못하게 하지 마라. 고해소에서 나오면, 이제 깨끗해진 죄책감으로부터 안도감을 느낄 것이다. 또한 받은 은총으로 인한 믿음의 환희를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니 모든 거짓된 두려움을 버리고 사제를 통해 나에게 와서 육체적 및 영적으로 상쾌함을 느껴라.”

(Magdalena McCart의 장례 미사) Magdalena가 말했다. “내 아이들이 모두 내 미사에 온 것을 보니 기쁘다. 나는 너희들 모두를 사랑한다: John, Thomas, Joseph 그리고 Magdalena. 오랫동안 내 아이들과 함께 있었고 지난 몇 년 동안 돌봐주셔서 감사드린다. 또한 와 주신 모든 친구와 가족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예수님에 대한 나의 강한 사랑과 그분의 교회에 관한 그의 아름다운 말로 아들 John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지금 천국에 있고, 내 가족이 예수님께 가까이 머물도록 기도할 것이다. 아이들이 매일 기도를 하고 일요일 미사에 오겠다고 나에게 약속하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들의 영혼을 책임지고 있으며 종교적 믿음이 게으르기 때문에 너희들 중 누구도 길을 잃기를 바라지 않는다. 내가 기억될 수 있도록 내 사진을 주변에 두어라. 정말 많이 사랑하고 천국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거실 벽난로의 타오르는 불은 집안의 온기를 유지하는 느낌을 준다. 많은 사람들은 타는 불이 편안하게 느껴지고 세상의 끊임없는 소음을 끄면 영적인 평화를 줄 수 있다. 부엌 식탁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것은 가족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회사를 즐기기에 아름다운 시간이다.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이나 미래에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 서로 의사소통하기에 가장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너희가 가족 구성원 간의 의사 소통을 위해 시간을 내는 것처럼, 나와 양방향 대화를 하기 위한 시간도 필요하다. 나는 매일 많은 사람들의 기도와 요청을 듣지만, 나의 요청과 삶의 지시를 들을 수 있도록 나에게 조용한 시간을 주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의 경우 자신의 삶을 통제하고 싶어하지만, 내 뜻을 따르려면 잠시라도 내가 너희들을 이끌도록 해야 한다. 네가 스스로의 의제를 너무 바쁘게 따르면, 내가 너희들에게 준 사명을 할 시간이 없을 것이다. 나의 뜻을 따를 때 나는 너희들의 필요를 돌보고 마음과 영혼에 평화를 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