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2월 9일 금요일

2011년 12월 9일 금요일

 

2011년 12월 9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때로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환경에 만족하지 못할 때가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사를 갈 수 있을 만큼 경제적인 여유가 없을 수도 있겠다. 많은 경우 너희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가진 것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주변 환경이 불만스러워도 집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기 위해 작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삶에서 자신의 자리를 인정하는 것은 선택지가 제한적일 때 겸손함을 필요로 할 수도 있다. 복음서 안에서 나는 사람들이 전체 이야기를 알지 못하면서 사람들을 판단했던 것을 지적하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내 자녀들이 오직 나에게만 판단을 맡기고, 겉모습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이다. 너희 모두 죄인이고 자신의 결점을 알고 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을 비판하지 말고 가능한 곳에서는 그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해라. 사람들의 불완전함에 대해 생각하기보다는 그들의 선한 면에 더 집중하라. 살기 어려운 사람들조차도 모든 사람을 사랑하도록 힘써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사람들이 점점 비만해지고 당뇨병 환자 수도 늘고 있다는 것을 읽었을 것이다. 심지어 아이들까지도 비만이 높아지고 있다. 그 이유의 일부는 패스트푸드와 고탄수화물 음식이 많은 서구 식단 때문이다. 여기에 적절한 식단을 섭취하지 않고 운동 부족이 더해지면 사람들이 체중 문제를 갖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과체중인 사람들은 더 나은 식단을 먹고 단 음식과 쓰레기 음식을 피함으로써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 균형 잡힌 영양가 있는 식단을 위해 노력하면 초과 중량을 줄일 수 있다. 이와 같은 훈련은 자녀들에게도 가르쳐야 한다. 잘못된 음식을 먹으면 몸에 해롭고, 과식하고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면 몸을 학대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외모를 비판하지 않지만 건강을 위해 적절한 신체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잦은 고해로 건강하고 순수한 영혼을 유지하면 몸과 마음 모두 정화할 수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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