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월 10일 화요일

2012년 1월 10일 화요일

 

2012년 1월 10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메시지는 내 백성들에게 ‘오늘’에만 살 수 있고 ‘내일’에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기 위한 것이다. 내일의 사건을 위해 신중하게 계획할 수는 있지만, 오늘날에도 충분한 어려움이 있으니 내일에 지나치게 염려하지 마라. 모퉁이라는 이 환상은 네가 내일을 알지 못한다는 생각을 주려는 것이다. 모든 걱정과 불안은 너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고, 믿는 사람은 나를 신뢰해야 한다. 악마들이 너를 걱정하고 불안하게 만들려고 하는 자들이다. 그러니 그들에게 영향을 받지 말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를 신뢰하라. 매일 네 모든 일을 기도처럼 내게 바쳐라. 그리고 내가 이끌어 줄 일들을 하라는 나의 사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은총을 달라고 나에게 구하라. 조용히 기도할 때, 나의 지시 말씀을 들어라. 항상 바쁘고 듣지 않고 말만 한다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기 어려울 것이다. 매일 내게 기도 시간을 주고 나는 네 모든 시련을 감당하기 위해 너의 영혼에 평화를 줄 것이다. 나를 부르면 악마들의 유혹과 방해로부터 너를 보호하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미국 해군이 페르시아만에서 석유 공급을 막겠다고 위협했을 때 이란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란은 소득을 위해 석유 수출에 의존하고 있으므로 석유 수출에 대한 제재는 재정적인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미국은 이란의 대담한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해군 활동을 배치하고 있다. 미국의 외국 유전에 대한 이러한 의존성은 수입하는 유전원을 방어해야 할 때 쉽게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란은 중국과 러시아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중국은 기꺼이 이란 석유를 사용할 것이다. 석유 운송 봉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많은 가능한 갈등이 있다. 이러한 위협과 제재는 이란과의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양측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중동 지역의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하라, 왜냐하면 언제든지 전쟁이 발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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