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3월 5일 월요일
2012년 3월 5일 월요일

2012년 3월 5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올해 큰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에 경고했었다. 이제 너희에게 그 일이 돈 시스템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으며, 비전에서 보듯이 모든 것들이 파멸로 치닫는 것을 보고 있음을 말한다. 식량을 충분히 준비해 두라. 정전이 되면 집을 난방할 대체 수단을 준비하라. 은행 휴업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현금을 손에 쥐고 필요를 위해 물물교환할 것도 마련해두어라. 전국적으로 계엄령이 선포되면 피난처로 갈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 만약 몇몇 피난처의 위치를 모른다면 나에게 부르짖으면 너희 수호천사가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이끌어 줄 것이다. 올해는 많은 재앙과 더불어 여러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일이 발생했을 때 준비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지금 너희가 살고 있는 어려운 시대를 나타내는 비전 속에 많은 상징이 담겨있다. 배를 타고 바다에 있다는 것은 삶의 바다에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크고 어두운 폭풍은 세상에 만연한 압도적인 악을 나타낸다. 기도를 통해 나를 신뢰하더라도 혼자 힘으로는 이러한 악과 대처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는 일상생활 속의 모든 징후들을 보면서 몸에 의무적으로 삽입하는 칩, 의무적인 독감 예방 접종, 계엄령이 시행될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닫고 있을 것이다. 이것이 왜 물 위에서 항구 쪽으로 방향을 바꿨는지 이유이다. 항구는 너희가 나의 피난처에 있는 천사들과 함께 찾게 될 나의 보호라는 안전한 곳이다. 만약 집 안에 머물면서 나의 피난처를 구하지 않으면,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에게 체포되어 그들의 수용소에서 죽임을 당할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때가 되면 나의 피난처로 오는 것이 너희 영혼과 육체 모두에게 가장 안전한 곳이다. 이것이 왜 가족과 친구들에게 박해가 심해지면 피난처가 최고의 장소가 될 것임을 경고해야 하는 이유이다. 무슬림 국가와 공산주의 국가에서 기독교인들이 살해당하는 것을 보라, 그것은 너희의 미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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