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3월 28일 수요일

2012년 3월 28일 수요일

 

2012년 3월 28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다니엘서의 말씀을 통해 너희는 세 명의 유대인들이 왕에게 그 우상의 거짓 신을 경배하거나 불타는 용광로에서 죽음을 맞이해야 했었던 것을 보았다. 세 사람은 우상 숭배를 강요하는 왕의 명령보다 하느님과 당신의 길을 따르기를 선택했다. 왕은 그들을 뜨거운 용광로에 던져 넣었지만, 천사가 그들이 타서 죽지 않도록 보호해 주었다. 결과적으로 왕은 하느님께 개종했고 자신의 신하를 믿는 것을 멈추었다. 오늘날 너희도 나를 믿기 때문에 박해받고 있다. 심지어 나 또한 박해받았고 살해당했다. 지금 당장은 죽음을 맞이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내 보호처로 오라는 나의 조언을 따르지 않으면 신앙으로 인해 순교할 때가 올 것이다. 권력자들은 악한 세상 사람들에게 지배를 받고 있다. 이 악인들은 동성애를 받아들이게 하고 피임 도구를 나눠주면서 너희의 종교 자유를 빼앗으려고 한다. 당국은 몸에 칩을 심어 완전히 통제하려는 사회주의 정부로 너희를 강요하려고 한다. 마음과 의지를 조종할 것이므로, 몸에 칩이 들어오지 않도록 거부해라. 요한계시록 13장과 14장에 따르면 자발적으로 몸에 칩을 심고 반 그리스도를 경배하는 사람들은 지옥으로 자신들을 정죄하고 있다. 세 명의 유대인들이 왕에게 대항했던 것처럼, 내 백성들도 너희를 야수의 표식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하려는 정부에 맞서야 한다. 이것은 그들이 너희에게 강요하려고 하는 건강법의 전부이다. 나는 내 백성이 이러한 권력자들에게 총을 겨누기를 원하지 않지만, 계엄령과 몸에 칩이 의무적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면 나의 보호처로 당신들의 수호천사를 따라갈 때가 될 것이다. 많은 성인들이 신앙으로 순교했고 대환난에도 더 많은 순교자들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몸에 칩을 심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위협하더라도 너희의 믿음을 굳건히 지켜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사제가 성찬례에서 제병을 높이 들 때, 나는 고난 주간 금요일에 내가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았는지 생각하기를 바란다. 내 몸 전체에 상처가 난 것을 기억해라. 그러고 나서 나는 비아 돌로로사에서 세 번 넘어지며 십자가를 골고타 언덕까지 걸어가셨다. 그런 다음 그들은 옷을 벗기고 손과 발에 못을 박았으며, 십자가 위에서 질식했다. 이 모든 고통은 내가 구원해야 했던 모든 영혼의 대가였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인간으로 세상에 온 이유이다. 내가 견딘 이러한 모든 고통은 각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그렇기에 나는 너희가 나의 사랑을 기억할 수 있도록 제단마다 큰 십자가를 두기를 바란다. 사람들은 기억력이 짧지만, 항상 내 십자가를 바라보면 인류에 대한 나의 사랑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기뻐하고 당신의 죄와 구원을 위해 내가 대가를 치렀음에 감사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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