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7월 21일 토요일
2012년 7월 21일 토요일

2012년 7월 21일 토요일: (브린디시의 성 로렌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모세는 우상이나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는 십계명을 주었다. 그러나 그들은 바알과 같은 다른 신을 따랐고, 그래서 바빌론 포로 생활에서 벌을 받았다. 그들은 죄를 위한 구원자를 약속받았지만 나를 메시아로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대신 나는 이사야의 고난 받는 종이 되었고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죽었다. 이제 내가 흠 없는 어린 양으로 바쳐졌으니 너희는 너희 죄의 속박에서 벗어났다. 이제 이방인과 유대인 모두 구원받을 기회를 갖게 되었다. 회개하는 죄인으로서 내게 와서 네 죄를 용서해 달라고 청해야 한다. 또한 나의 계명을 따르는 데 있어서 나에게 삶의 주인 되도록 허락해야 한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숭배하면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가는 길에 놓아줄 것이다. 나의 방식을 지키고 내 삶을 본받으면 구원받을 것이다.”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여러분 모두 이 신성한 자비 묵주 기도회와 로사리오 기도를 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내가 너희를 내 아들 예수님께 데려가는 미사에 참석할 수 있게 되어 더욱 기쁘다. 보시다시피 내 아들과 나는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을 내려주고 있고 천사들은 이 성소를 보호하고 있다. 현지 파티마 성소에서 말했듯이 나의 모든 성지와 거룩한 땅은 천사들이 지키는 내 아들의 피난처가 될 것이다. 내가 죄인들을 위한 영적 피난처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앞으로 나타날 환난 때에 나의 발현 장소와 성지에서도 내 아들 천사들에 의해 보호받는 육체적인 피난처를 제공할 것이다. 기도하고 예수님을 신뢰하라. 우리가 우리 아이들을 지켜보고 악마들과 사악한 사람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환상은 ‘타이어가 도로와 만나는 곳’이라는 여러분의 표현을 나타낸다. 이러한 상황은 사람들이 청구서를 지불하고 식탁에 음식을 올리기 위해 일해야 할 때 발생한다. 어떤 사람들은 힘든 육체 노동이나 직업 자체 또는 사람들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직업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더 힘들 수 있다. 일부 사람들은 저임금 직종에 갇혀 있으며 이들을 ‘근로 빈곤층’이라고 부른다. 해외로 보내지는 제조업 일자리가 너무 많기 때문에 사람들은 심지어 일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직장의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상황에서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여전히 중요하다. 절망에 빠진 삶보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서로 돕는 고양된 태도를 갖는 것이 더 좋다. 매일 내게 와서 내가 하는 모든 일에 나의 은총으로 도와달라고 청하는 것이 훨씬 더 좋다. 때로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지만 혼자서는 실패한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나에게 도움을 구하면 나의 도움으로 더 잘 될 것이다. 너희가 나를 믿고, 내가 네 가족을 돕기 위해 인도해 줄 것을 신뢰해야 한다. 나는 요청하기도 전에 너희의 필요를 알고 있으니 모든 것에 대해 내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내게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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