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9월 21일 금요일

2012년 9월 21일 금요일

 

2012년 9월 21일 금요일 (성 마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레위가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려 했던 것처럼 너도 내가 부르는 순간 나의 사명을 기꺼이 감당했구나. 예언자로 불리는 사람들 중 처음에는 망설이는 이들도 있었지만, 너는 내 부름에 대한 나의 뜻을 따르고자 했고 나는 네게 감사한다. 사람들을 다가오는 환난에 대비시키는 너의 사명은 쉽지 않으며, 어떤 사람들은 너의 메시지를 듣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어려운 시기에 식량을 비축하고 보호를 위한 피난처로 집을 떠나라고 요청받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그러나 나는 악한 사람들로부터 그리고 귀신들로부터 너의 영혼이 안전하도록 보호 수단을 제공해주고 있다. 나의 충실한 자들 중에는 순교자로 불리는 이들도 있을 것이며, 그들은 하늘에서 즉시 성인이 될 것이다. 내 피난처에서 환난을 겪는 사람들은 나의 평화 시대에 들어가 더 나아가 천국으로 인도될 것이다. 너희가 경고 체험 속에서 모두 알게 될 나의 계획이다. 승리의 시기에 살고 있는 것은 특권이다. 아들아, 내가 준 사명 안에서 기뻐하고 성사들과 매일의 기도 안에서 나와 가까이 지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백성들이여, 출구를 놓친 경험은 그 진입로가 공사 중이었기 때문이고 그래서 너는 네 출구 이름을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 때로는 삶에서 옳은 일을 하려고 하지만 사람들이 규칙을 바꾸어 놓고 너는 분별된 우회 길을 따라야 한다. 나의 사명을 수행할 때는 내 천사들이 목적지까지 안내해 줄 것이며, 심지어 다른 경로를 따르더라도 말이다. 나는 환난 동안 어떻게 가장 잘 보호받을 수 있는지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많은 메시지를 주었다. 오늘 도착지에 도달하도록 내 천사들을 허락했던 것처럼 너도 나에게 부르고 내 천사들은 물리적인 표징과 함께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이끌 것이다. 나의 뜻에 따라 믿음으로 살 때 어떤 두려움도 갖지 말고 악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줄 테니 나를 의지하라. 너는 곧 악의 시기와 혼돈의 시대에 들어갈 것이다. 그러므로 네 사건들에 놀라지 말고 내 방향을 따르는 데 침착해라. 나의 충실한 자들이 처음으로 내 피난처로 올 때와 같다. 내 피난처 지도자들은 기도함으로써 이 새로 온 사람들을 진정시키고 내가 백성들에게 식량과 거주지를 늘리는 기적을 보여줘야 한다. 이 새로운 도착자들이 내가 그들을 보호하고 필요를 채워주는 방식을 이해하면 어떤 의심도 사라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내 보살핌을 신뢰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진정으로 내가 항상 사람들을 돌보는 방식이지만 너는 네 삶에서 어떻게 일하는지 늘 감사하지 않는다. 매일 받는 모든 선물에 대해 나에게 찬사와 감사를 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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