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0월 31일 수요일

2012년 10월 31일 수요일

 

2012년 10월 31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첫 번째 독서는 평생 동안 부모를 공경하고 존중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특히 노년에 더욱 그렇단다. 너희는 이미 세상을 떠난 너희 부모의 과거 모습을 보고 있고 그들이 천국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구나. 그들은 믿음의 좋은 본보기였고, 너희를 가톨릭 문법 학교에서 키웠지. 네 아버지는 너와 형제들을 매달 고해성사에 데려갔다. 너희 부모님은 너희가 자신들의 사진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두어 기억하라고 부탁했단다. 지금 그들은 나에게 얼마나 너와 가족을 사랑하는지 말하고 있고,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대해 자랑스러워하고 있구나. 너희 스스로도 부모로서 자녀들과 손주들을 돌봐야 하고 특히 내가 믿음을 따르도록 영혼을 잘 살펴야 한다. 아내의 아버지가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가족 구성원들이 주일 미사에 참석하도록 돕는 것을 보았지 않느냐? 여러분 모두 가족 구성원을 사랑하고 그들 중 누구도 지옥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모든 가족 구성원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특히 주일에 미사에 오지 않는 사람들에게 꾸준히 나오도록 격려해라. 부모는 온 가족의 영혼을 구원받기 위해 기도할 책임이 있단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재난이 닥칠 때마다 너희 정치 지도자들은 내 도움 없이 죄를 회개하지 않고 복구하는 것만 생각한다. 그 지도자들은 연설에서 이사야서 9장 10절의 예언을 사용했고 그것은 너희 민족에 대한 심판으로 돌아왔다. 너희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정확히 같은 장소에서 일곱 년 후 허리케인 아이작이 뉴올리언스를 강타하는 것을 보았다. 이제 여러분은 또한 허리케인 이렌이 뉴욕을 강타한 지 1년 만에 허리케인 샌디의 평행점을 보고 있구나. 사람들은 이러한 재난을 조짐으로 보지 못하고 있지만, 파괴적인 면에서 재난은 계속 더 심해지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미국이 죄를 회개하지 않은 것에 대한 벌을 받고 있는 이유를 보여주기 위해 이전에 ‘전조’라는 책에 주목했었고 사람들은 그들의 죄 많은 생활 방식을 바꾸지 않고 있구나. 나라와 개종해야 할 죄인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라. 나는 내 피난처에서 나의 신실한 자들을 보호할 것이지만, 불신자들은 경고 후에 삶을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으로 심판받을 수 있다. 영혼이 구원받기 위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매일 이 영혼들이 지옥에서 구원받도록 열심히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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