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월 14일 월요일
2013년 1월 14일 월요일

2013년 1월 14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크리스마스 시기를 기념한 후 평범한 시간의 새로운 계절을 시작하고 있다. 복음에서 나는 세례자 요한 성인의 ‘회개하라,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라는 간청을 계속한다. 나는 시몬과 안드레아와 야고보와 요한을 나를 따르라고 불렀는데, 그들은 어업 대신 사람들을 잡는 어부가 될 것이다. 세례자 요한 성인이 나를 ‘하느님의 어린 양’이라고 부르는 것을 들었을 때 그들에게 나를 따르는 것이 더 쉬웠다. 그들은 다가올 구원자에 대한 경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를 기꺼이 따라왔다. 그들이 나의 이적들을 보면서, 그들은 더욱 나를 믿게 되었다. 내 탄생부터 서른 살에 시작된 사역까지는 빠른 전환이 있다. 내가 열두 살 때 성전에서 가르치고 있을 때 외에는 초기 삶에 대한 기록은 거의 없다. 나는 요셉 성인과 복되신 어머니와 함께 나자렛에 있었고, 순종 안에서 그들에게 종속되어 있었다. 오늘날에도 또한 나의 충실한 자들을 불러 영혼의 전도자가 되어 나를 따르라고 한다. 영혼을 구원하는 것은 땅에서의 나의 사명이며, 그것은 나의 충신들의 사명이기도 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하느님의 나라가 내 임재 안에 있다. 나는 모든 인류의 죄를 위한 흠 없는 희생 제물로 바칠 수 있도록 사람으로 땅에 왔다. 내가 땅에서 사람이 되었지만 죄 없이, 이것이 바로 내가 순수한 희생 제물이 되는 이유이다. 나의 사역 기간 동안 세년간, 나는 삶을 통해 나의 충신들이 어떻게 죄 없이 살기를 원하는지 드러냈다. 나는 치유를 통해 백성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었고 심지어 그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굶어 죽지 않도록 황량한 곳에서 음식을 늘려 주었다. 내가 안식일에 사람들을 고치고, 서기관과 바리사이파를 비판했을 때, 이것이 바로 그들이 나를 죽이고 싶었던 이유이다. 이 종교 지도자들은 마침내 내가 하느님의 아들임을 진실로 선언했을 때 신성 모독으로 나를 재판했다. 내게 예고된 모든 것은 성경의 예언을 모두 이루기 위해 수행되었다. 심지어 십자가에 못 박히기도 전에, 나는 유월절 식사의 최후 만찬에서 너희에게 처음 미사를 드렸다. 빵과 포도주는 사제에 의해 나의 몸과 피로 봉헌된다. 나는 항상 내 지성소 안에 너와 함께하며, 그곳에서 너는 나를 경배하고 주님을 예배할 수 있다. 모든 충신들이 천국의 문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생명을 바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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