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9일 월요일

2013년 7월 29일 월요일

2013년 7월 29일 월요일: (성 마르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마르타와 마리아 그리고 라자로스는 세상에서도 천국에서도 내 좋은 친구들이었다. 성 마르타는 환대하는 마음과 자기 동생 라자로스를 걱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와서 아픈 오빠를 고쳐달라고 전갈을 보냈다. 나는 그들을 살리는 것보다 더 큰 뜻이 있어서 일부러 미루었다. 라자로스가 죽었을 때, 나는 그들의 집으로 돌아가 그의 무덤 앞에서 울었다. 성 마르타가 나를 맞이했을 때, 나는 그녀에게 내가 ‘부활과 생명’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기 오빠가 최후의 심판 날에 몸을 가지고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믿었고, 또한 내가 그리스도요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믿었다. 그녀는 내게 큰 믿음을 가졌고 세상 죄를 구원하려는 나의 사명을 신뢰했다. 나중에 나는 라자로스를 무덤에서 데려와 죽은 자 가운데서 살렸다. 이것은 많은 유대인들에게 큰 기적이었는데, 그들은 내 길로 개종하고 있었다. 유대 지도자들은 내가 치유하는 것과 라자로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두려워하여 우리 둘 다를 죽이려고까지 했다. 성 마르타는 환대로 사람들을 돕는 그녀의 믿음을 본받아야 할 위대한 신성한 인물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바티칸과 백악관에 대한 이 비전은 교회가 너희 정부와 충돌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 불일치의 하나는 기독교 단체에게 피임약이나 다른 방법으로 임신을 막도록 강요하는 명령이다. 사람들에게 종교적 관행에 반대되는 일을 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너희 나라의 종교 자유 시험이다. 이 명령 없이도 이러한 것들을 살 수 있는 곳이 또 있다. 병원들은 이미 문을 닫거나 낙태를 허용해야 하는 선택을 해야 했다. 너희 증오 범죄 또한 성적인 죄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유로운 발언을 제한하고 있다. 공공 건물에서 십계명과 기도가 금지된 방법도 많다. 너희 의료법 시행은 교회와 정부 사이에 더 많은 갈등을 일으킬 것이다. 심각한 우려는 사람들이 마음과 의지를 통제할 수 있는 몸에 칩을 삽입하도록 강요하는 것이다. 몸에 칩이 필수적이 되면, 나는 내 신실한 자들에게 나의 피난처로 가야 할 때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몸에 칩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붙잡히면 순교를 당할 수 있다. 이것은 왜 내가 악한 세계 살인자로부터 내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한 은신처를 제공하고 있는 이유이다. 미국은 나를 예배하는 모든 뿌리를 제거하려고 노력하는 무신론 정부의 위기에 처해있다. 너희 정부 장악은 나의 피난처로 떠날 또 다른 시간이다. 무신론자와 신시대 사람들은 반그리스도를 데려올 것이지만, 그들의 통치는 모두 지옥에 던져지기 전에 짧을 것이다. 내가 내 백성을 평화의 시대로 인도하기 전까지 나의 피난처에서 인내심을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