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2월 2일 월요일
2013년 12월 2일 월요일

2013년 12월 2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을 치유했고 그들이 치유받기 위해서는 내가 그들을 치유할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했다. 로마 백부장의 믿음은 심지어 그가 유대인이 아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놀라웠다. 그는 나의 치유 능력을 알아보고 멀리서도 자신의 마비된 종을 고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는 유대인들이 백부장 집에 들어가는 것이 더러워질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성찬 시간에 반복하는 말, ‘주님, 나는 당신이 내 지붕 아래 들어가실 자격이 없으니 다만 말씀만 하시면 제 영혼이 치유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이스라엘 전체에서 그런 믿음을 보지 못했다고 선언함으로써 백부장의 믿음을 인정했다. 마찬가지로 나는 나의 모든 백성이 나에 대한 이러한 강한 믿음으로 그들의 모든 질병을 고치기를 원한다. 구하면 받을 것이요, 두드리면 문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여러분은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부딪혀 침몰한 역사를 알고 있을 것이다. 빙산이 형성되는 이 환상은 미국도 쉽게 타이타닉호와 같아질 수 있다는 너희에게 신호이다. 많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큰 사건을 일으키기 위해 중대한 사고가 발생할 것이고, 이는 계엄령과 여러분 나라의 잠재적인 몰락의 변명이 될 수 있다. 여러분은 정부가 무기를 많이 주문하고 식량을 확보하는 것을 보고 있는데, 이것은 다가오는 일이 계획되어 있으며 하프 기계와 관련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는 네 생명이 위험하거나 국가적 계엄령이 선포되면 나의 피난처로 도망쳐야 한다고 말해왔다. 그것은 세계 인구를 줄이기 위한 일원화된 사람들의 계획의 일부이니, 많은 사람을 죽일 수 있는 큰 사건의 규모에 놀라지 마라. 잦은 고백으로 영혼을 준비하고 가방을 싸서 나의 피난처로 도망칠 준비를 하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