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2월 29일 일요일

2013년 12월 29일 일요일

 

2013년 12월 29일 일요일: (성 가족 주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은 내 성 가족을 기리는 날이다. 너희는 우리를 모든 가정의 본보기로 여겨야 한다. 아이들은 사랑하는 어머니와 아버지 밑에서 사랑 속에서 길러져야 해. 이혼이나 동거가 있으면 아이들이 부모님 중 한 분이 없거나, 나쁜 모범으로 죄 속에 살게 되는 거야. 심지어 기혼 부부도 매 결혼 행위는 자녀를 가질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하니까 피임은 피해야 한다고. 불임 시기를 이용하는 가족 계획은 괜찮아. 너희 사회가 생명을 소중히 여기면 낙태 같은 건 없을 것이다. 가정들은 끊이지 않는 원한을 품지 않도록 모든 갈등을 해결해야 해. 서로 사랑하며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단다. 배우자들이 좋은 의사소통과 사랑에 힘쓰면 이혼은 줄어들 거야. 가족들이 일요일 미사에 오고, 매달 고해성사를 받고, 날마다 기도하면 나를 너희 가정으로 초대하는 것과 같아. 너희 주님은 온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아야 해. 매일 기도를 하면 나에게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말하는 거야. 가족이야말로 너희 사회의 기본 단위가 되어야 한다. 악마는 끊임없이 가정을 파괴하려고 하는데, 특히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통해 그래. 세상 방식 대신 내 방식을 따르렴. 그러면 너희 가정들은 나의 사랑 안에서 번성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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