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22일 화요일
2014년 4월 22일 화요일

2014년 4월 22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마리아 막달레나는 내 영광스러운 몸을 가장 먼저 본 자로 복되니, 그래서 내가 그녀의 이름을 부를 때까지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 나는 그녀에게 나의 사도들에게 나의 부활에 대해 말하게 하라고 했다. 그들은 직접 보기 위해 무덤으로 왔다. 이것이 바로 인류 모든 죄 때문에 죽었고, 죄와 사망에 대한 나의 승리를 보여주기 위해 부활한 나의 구원의 ‘좋은 소식’이다. 내 권능이 더 크기에 나는 죽음에게 붙들리지 않았다.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고 최후의 심판 때 그들의 몸과 함께 부활할 기회를 제공한다. 온천사와 성인들은 부활절 일요일 나의 부활을 기념하며 기쁨으로 할렐루야를 노래하고 있다. 이것은 또한 봄꽃과 긴 낮으로 자연 속에서도 축하된다. 너희는 계속해서 어는점 이상에서 온도를 유지하면서 다시 마당에서 일을 할 수 있어서 모두 즐거워할 것이다. 너희의 영혼도 부활절 계절에 나의 은총과 실제 임재로 가득 차서 기쁨을 느낄 것이다. 사도행전에서의 모든 개종 이야기에 대해 읽으면서 나와 가까이하는 것을 즐겨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미국 백성들아, 나는 대통령의 행정명령 때문에 너희가 많은 면에서 헌법적 권리를 잃고 있다는 것을 이전에 언급한 바 있다. 이러한 권리 상실에 대한 이야기는 신문에 헤드라인을 장식하지 않지만, 너희 대통령은 법률을 우회하는 행정 명령을 쓸 때마다 의회의 권력을 찬탈하고 있다. 의회가 이러한 권력 잡기에 제동을 걸기 위한 실질적인 감독이 거의 없다. 의회와 법원은 정부를 집행부가 탈취하는 것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너희 헌법에 의해 설정된 세 개의 기관 사이의 힘의 균형은 위반되고 있다. 그러나 이 불의에 대한 외침은 미미하다. 나는 전에 너희 죄가 미국을 망치고 있다고 말했고, 너희는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에게 점령당할 것이다. 만약 너희 백성이 그들의 권리를 위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들은 무활동으로 인해 그것들을 잃게 될 것이다. 너희가 지키기 위해 싸우지 않았는데 빼앗긴 권리에 대해 불평하지 마라. 모든 권리가 심지어 깨닫지도 못한 채 하나씩 사라지고 있다. 너희는 육체적이고 영적인 박해가 생명을 위협하게 되면 곧 나의 피난처로 오게 될 것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