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30일 금요일

2014년 5월 30일 금요일

2014년 5월 30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육신의 필요와 욕망을 잘 알고 있는데, 그것은 세상적인 삶의 즐거움과 안락함을 갈구하는 것이다. 때로는 네 영혼이 내 안에서 창조주와 평화를 누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네 영혼은 나와 함께 정신적으로 만족하기를 열망하고 있으며, 이 평화는 오직 나에게서만 찾을 수 있다. 너희는 육신과 영혼 사이의 갈등을 겪고 있는데, 각자가 자신의 만족만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비전에서처럼 끊임없이 찾아 헤매며 그들의 영혼 안에서 이러한 평화를 찾으려고 한다. 물질이나 오락 속에서는 내 평화를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의 영혼은 좌절하는데, 잘못된 곳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너희가 믿음으로 회심하도록 이끌어 나를 알게 하고, 나의 평화와 사랑 안에서 그들의 영혼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것은 큰 기쁨이다. 일단 내 평화를 발견하면 잃고 싶지 않을 것이다. 중독이나 물질적인 것에 정신적인 평화를 빼앗기도록 허락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가 사물에 지배당하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주 죄를 고백함으로써 순수한 영혼 안에서 나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 나와 함께하는 네 영혼의 기쁨은 오래 지속되지만, 네 죄악적인 즐거움은 육신에게 일시적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영혼이 육신의 죄악적인 욕망을 억제하도록 허락함으로써 너희는 주님과 끊임없이 기뻐하고 평화로울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좋은 집에 살고 있고, 운전할 차가 두 대나 있다. 내 신자들이 피난처에 도착하면 가스가 늘어나지 않는 한 많이 운전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 너희는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제한된 공동체에서 생활하게 될 것이다. 매일 식량을 구하고, 옷을 빨고, 여름의 더위와 겨울의 추위를 다루는 것이 주요 관심사가 될 것이다. 여러분 모두는 음식 준비 및 겨울에 난방 유지 등 다양한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아마도 나무를 사용할 수도 있다. 너희의 새로운 생활 방식에는 기도와 숭배 시간이 더 많아질 것이다. 대환난 동안 천사들에게 보호받으며 피난처에 있게 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 또한, 사람들을 위한 집을 제공하기 위해 ‘예’라고 말할 수 있었던 나의 피난처 건축가에게도 감사해야 한다. 내 보호와 너희 음식과 연료의 증식을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