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8월 30일 토요일

2014년 8월 30일 토요일

 

2014년 8월 30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복음의 재능 비유는 세 종에게 주어진 것으로서 오늘의 사람들에게 몇 가지 메시지를 전달한다. 너희는 육체적인 필요를 충족시키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개종으로 내 교회를 건설하는 두 가지 책임을 가지고 있다. 어떤 이들은 더 많은 은사와 축복을 받았으므로, 나는 그들로부터 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 은사가 적은 자들도 또한 자기 십자가를 지어야 한다. 진정한 장애가 있는 사람도 있고, 재정적인 도움과 신체적 지원이 필요하다.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이들도 도움이 필요하다. 다른 이들은 일을 할 수 있지만 너희 복지 시스템은 생활하기에 충분하지 않은 초급 직업을 얻는 것을 단념시킨다. 특정 지원은 그들이 항상 복지 지급금에 의존하게 만들어 사람의 안녕을 저해하기도 한다. 내 백성들은 이 세상에서 살아남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믿음을 나누어 나의 사랑을 경험해야 한다. 게으른 종, 즉 스스로 도울 수 있지만 그렇게 거부하는 자들이 문제이다. 그들은 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었지만 나와 무관심하다. 이러한 영혼은 지옥으로 가는 길에 있다. 너희는 죄를 회개하고 구원자로서의 나에게 찬양을 드리고 하늘에서 상금을 받기를 기대한다면 서로 좋은 일을 하며 사랑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땅 위로 악천후에 의한 더 많은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했다. 너희는 허리케인의 최고조 시기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대서양에서는 활동이 활발하지 않았다. 가을이 되면 천둥과 토네이도를 동반한 육지에서 더욱 강력한 폭풍우가 불 것이다. 나의 충실한 많은 이들이 마지막 순간적인 추가 작업을 통해 피난처를 보수하고 있다. 사건이 가까워짐에 따라 어떤 피난 계획이라도 내 천사들에 의해 마무리되어야 할 수도 있다. 나는 사람들이 위한 피난처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을 분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받아들일 것이다. 마지막 순간의 피난처라도 나의 충실한 이들이 안전한 안식처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떠나라는 말을 하면 내 피난처로 출발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악인들에게 잡히지 않도록 내가 경고하면 지체하지 마라. 나의 도움을 요청하라, 그러면 천사들이 너희를 인도하고 내 피난처에서 보호해 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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