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0월 27일 월요일

2014년 10월 27일 월요일

 

2014년 10월 27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가을이 되면 너희는 농부들이 곡식을 수확하는 것을 생각하며 먹을 식량을 얻는다. 나라 전체를 여행하다 보면 들판에서 옥수수와 대두와 밀을 보게 될 것이다. 캘리포니아에서는 가뭄 때문에 비닐로 물 손실을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너희에게 식량을 제공하는 것은 너희 농부들이지만, 그들은 너희 가공업자와 은행가들에게 학대받고 있다. 매년 수확에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농부들은 때때로 열악한 재배 조건과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음식의 물리적인 수확이 있지만, 언젠가는 영혼의 수확을 보게 될 것이다. 악마와 나 사이에 영혼을 위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음란물, 마약, 술, 컴퓨터, 도박에 중독된 사람들 때문에 상당수의 영혼들이 악마에게 잃힌다. 이것이 내가 사람들에게 무엇도 그들을 지배하게 하지 말라고 계속 말하는 이유이다. 집착과 관련된 악마가 너희를 내게서 멀어지게 한다면 너희의 마음속 평화를 유지하기 어렵다. 최후 심판 때, 너희는 영혼의 위대한 수확을 보게 될 것이고, 이것이 내가 그들이 잃히기 전에 영혼들을 전도할 기도 용사들이 필요한 이유이다.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내게로 돌아오도록 영혼의 포도밭으로 나가야 한다. 내 자민들아 하늘을 향해 노력해야 하며 너희 의지를 나의 섬김에 맡겨서 천국에서 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세상 곳곳에서 전쟁과 테러 행위를 목격하고 있다. 여러 나라의 일부 세력은 이웃으로부터 더 많은 땅을 통제하기 위해 투쟁하며 중동과 우크라이나가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너희는 또한 무슬렘과 기독교인 사이의 삶의 방식에 대한 일반적인 투쟁을 목격하고 있다. 나를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 사이에 또 다른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공개 장소에서 나의 언급조차 반대하는 것은 무신론자들이 더 노골적이다. 많은 대학생들이 너무나도 많고, 솔직히 말해서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폄하하는 교사와 교수 때문에 기독교 신앙을 실천하기 어렵다. 현재의 불경건하고 향락적인 사회에서는 비판과 심지어 박해를 받지 않고 좋은 기독교인의 삶을 살기 어렵다. 환난기가 다가옴에 따라, 너희 생명이 위태로울 때까지 나의 피난처에서만 안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악은 내가 모든 악인들에게 승리를 가져올 때까지 잠시 통치할 것이다. 매일의 투쟁 속에서 인내해야 하지만, 네 목숨이 위험해질 때는 내 피난처를 떠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