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2월 22일 월요일

2014년 12월 22일 월요일

 

2014년 12월 22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번 크리스마스 시기에 너희는 오늘 한나의 사무엘과 나의 복되신 어머니로부터 태어난 기적적인 탄생에 대해 읽고 있구나. 우리 둘 다 주께 바쳐졌었다. 우리는 각기 다른 사명을 가졌지만, 어머니들은 인류 구원 역사에 참여하게 되어 자랑스러워하셨다. 복음에서 내 복되신 어머니는 밤 기도인 시간의 전례 시간에 기도를 드리는 찬가(Magnificat)를 하셨지. 내가 신인이 된 것은 인간이 이해하기 어려운 그 자체로 미스터리하다. 이것은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인류의 죄를 속죄할 수 있도록 내 거룩한 희생을 바칠 수 있는 우리의 계획이다. 왜냐하면 십자가에서의 나의 죽음은 시간 밖에 있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다시 한번 나의 탄생을 기념하는 가운데 모두 복되다. 이 시기의 반짝임과 쇼핑 열풍이 너희의 관심을 내게서 멀어지도록 하지 마라. 나는 구원받아 언젠가 천국에 갈 수 있도록 해준 유일한 분으로서 숭배와 감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