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5일 월요일

2015년 1월 5일 월요일

2016년 1월 4일 월요일: (프랭크 투카틀리 장례 미사)

프랭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장례 미사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에이브 신부님께서 좋은 설교를 해주셨고, 많은 사제분들이 함께해주셔서 정말 축복받은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코니와 제 아이들과 손자손녀들을 매우 사랑하며, 그들에게서 떠나게 되어 죄송합니다. 암 투병 기간 동안 저를 헌신적으로 돌봐주신 가족과 간호사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미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친구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존과 캐럴처럼 멀리서 와주신 분들께 더욱 감사합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를 지켜보고 하늘에서 기도하겠습니다. 환상 속에서 보았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오셔서 저를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것은 특별한 영광이었습니다. 지붕을 뚫고 들어오셨던 모습은 중풍병자를 고치시던 성경의 이야기와 같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백성들아, 너희 정부는 상원 필리버스터 방해와 대통령 거부권 때문에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그는 행정 명령과 새로운 규정을 선포하여 의회와 국민에게 자신의 뜻을 강요하려고 타협하지 않고 있다. 반대당이 양원을 장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필리버스터와 거부권의 곤경을 극복할 수 없다. 대통령 권력에 대한 이러한 착취는 너희 헌법 범위를 벗어나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너희 대통령이 독재자처럼 보이는 이유이다. 너희 백성과 정치인들이 너희 헌법을 집행하지 않는 한, 너희 대통령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도록 허용하게 될 것이다. 이 때문에 너희는 모든 권리를 잃게 되고, 너희 대통령과 세계적인 사람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게 될 것이다. 이것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북미 연합으로 이어질 것이다. 너희 나라가 점령되면 내 피난처로 와야 할 것이며, 왜냐하면 악한 자들은 나의 모든 신자들을 죽이려고 하기 때문이다. 권리를 위해 싸우지 않으면 잃게 될 것이다. 내 천사들이 네 피난처에서 너희를 보호해 줄 것에 감사하되, 일부 충실한 사람들은 순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