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5일 목요일

2015년 1월 15일 목요일

2015년 1월 15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스라엘 사람들은 광야에서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나는 그들에게 바위에서 물을 제공하고 땅에서는 만나를, 밤에는 메추라기 고기를 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음식에 대해 불평했고, 나는 벌로 독사를 보냈다. 모세는 청동뱀을 높이 들었는데 그것을 바라보는 자들은 뱀에게 물린 상처가 치유되었다. 오늘날 세상의 많은 사람들도 재정적인 문제와 식량 문제에 대해 불평한다. 이 모든 경우 내 백성은 내가 그들의 필요를 채워줄 것이라는 나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나는 과거 너희들이 살아남도록 도왔고,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 출애굽의 시련은 나의 피난처에서 충실한 자들에게 비슷하게 닥칠 것이다. 너희는 전기가 부족한 소박한 환경에서 살게 될 것이다. 생존을 위해 음식과 물, 숙소가 늘어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내 빛나는 십자가는 또한 그것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너희의 질병을 치유할 것이다. 사제가 없으면 매일 성체를 제공하는 나의 천사들이 있을 것이다. 사슴이 너희 진영에 들어와 고기를 위해 죽게 될 것이다. 필요하다면 샘에서 물이 공급될 것이다. 머무를 곳으로는 임시 피난처와 최종 피난처가 있을 것이다. 내 천사가 악한 자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감사하고 음식과 거주지에 대해 불평하지 마라.”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연옥의 낮은 곳에서 고통받고 있는 영혼의 끔찍한 모습을 보고 있는데 그곳의 불꽃은 지옥과 똑같이 잔인하다. 연옥 아래쪽의 일부 영혼들은 이 시대가 끝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 것이다. 나는 내 모든 심판에 있어서 정의롭고, 몇몇 영혼들을 지옥으로 보내는 대신 낮은 연옥으로 허락하는 것조차 자비롭다. 낮은 연옥 안의 영혼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이름이 알려져 있다면 개별 미사를 바쳐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최근 테러 살인의 대부분은 자동 무기로 저질러졌다. 일부 테러리스트들은 특히 자살 폭탄범들에게 고폭발 탄약을 사용한다. 너희는 유럽에서 몇몇 사건들을 보았고 그 테러리스트들은 인질과 함께 헤드라인을 잡는 데만 관심이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슬림 지하디스트라는 것이 슬프다. 그들은 자신들의 종교를 증진하기 위해 사람들의 평화를 뒤엎으려고 하고, 많은 수의 사람이 있는 곳에서 샤리아 법을 강요하려고 한다. 이 세포들이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이기 전에 포획될 수 있도록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이미 국토 안보 자금 조달에 대한 전투와 의회 없이 대통령이 이민법을 쓰는 것을 되찾으려는 것에 대해 보고 있다. 몇몇 자금 지원 법안은 의회가 대통령과 대립하여 의회를 거치지 않고 입법을 시도하는 방식일 수 있다. 이것은 너희 정부의 여러 부분의 자금을 보류할 수 있다. 만약 너희 대통령이 타협하려 하지 않는다면 많은 미국인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려운 문제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무슬림 테러리스트에게 공격받고 살해당하는 유대인을 보았다. 또한 경찰관 심지어 군인에 대한 공격도 보았다. 특히 기독교를 포함한 다양한 종교에 대한 더 많은 공격을 볼 것이다. 이슬람 국가에서는 기독교인이 죽임을 당하고 민족 청소와 같은 위협까지 받고 있다. 만약 기독교인이 떠나지 않는다면 그들은 살해당한다. 이러한 동일한 공격은 미국에서도 증가할 것이므로 숨거나 나의 피난처로 오도록 준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너희 석유 공급업체들 사이에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프래킹으로 기름을 추출하는 것은 더 비싸기 때문에 아랍 국가들은 새로운 미국 석유원을 사업에서 몰아내려고 낮은 이익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다. 많은 석유 회사들이 수익이 줄고 있고 그들의 사업은 위험에 처해있다. 너희 나라가 이러한 시험을 통과하여 경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좋은 일자리가 값싼 노동력을 찾아 해외로 보내졌기 때문에 일반 근로자는 저임금 직업으로 돈을 덜 벌고 있구나. 심지어 너희 건강 보험 프로그램도 고액의 의료비를 지불하지 않도록 고용주에게 직원들을 겨우 서른 시간만 근무하게 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이것은 다시 노동자들의 소득과 함께 더 높은 의료비와 더 많은 공제를 야기한다. 어떤 사람들은 감당할 수 없는 보험료 대신 벌금을 내고 있구나. 이것은 의류 건강 관리 문제로 국회에서 또 다른 싸움이 될 것이다. 사람들이 더욱 저렴한 의료보험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사회의 사람들의 영성이 약해지고 있기 때문에 최근 몇 년 동안 일요일 미사 참석률이 점점 떨어지고 있구나. 사람들은 기도로 내게 가까워지는 것보다 세속적인 편안함과 오락에 산만하다. 간음이나 동성애와 같은 많은 성적 죄가 있어서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은 쉽지 않다. 악이 심해짐에 따라 사람들의 믿음은 약해지고 있구나. 너희 백성이 영적으로 부흥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내가 더 빨리 경고를 내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