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6월 15일 월요일
2015년 6월 15일 월요일

2015년 6월 15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의 충실한 자들에게 너희의 원수들과 심지어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도록 계속 요청하고 있다. 만약 누군가가 한쪽 뺨을 때린다면 다른 쪽 뺨도 맞도록 돌려라. 이것은 일반적인 세상의 반응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의에 보복하려고 한다. 만약 누군가 너에게 해를 끼친다면 그 사람에게 되갚아주려고 하지 마라. 나는 나의 추종자들이 악한 방식을 막기 위해 사랑으로 사람들에게 응답하기를 원한다. 사람들이 너희의 친절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똑같이 사랑해야 한다. 심각한 피해나 살인의 경우에는 민사 사법부가 그러한 범죄자들을 다룰 것이다. 하지만 작은 모욕은 그냥 간과해도 된다. 이웃에게 악이나 원한을 품지 마라. 이것은 일부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반응이지만 너희가 나처럼 선인과 악인을 모두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4월은 다소 건조했지만 지금은 이례적으로 습한 6월을 경험하고 있다. 텍사스에서는 홍수가 가장 심각했고 열대 폭풍에 가까운 상황이 될 수도 있다. 뉴욕 주 북부에서도 피해를 주는 토네이도가 발생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비폭우는 날씨 조작 마이크로파 기계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홍수 외에도 악천후로 인해 전선 위에 나무가 떨어져 정전이 발생했다. 너희의 나무에 바람의 영향으로 작은 나뭇가지들을 많이 주워야 했다. 많은 비로 인해 배수 펌프가 자주 작동하고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지하실이 침수되었다. 이상한 날씨 패턴으로부터 자연 재해에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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