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7월 25일 토요일

2015년 7월 25일 토요일

 

2015년 7월 25일 토요일 (성 야고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의 메시지는 세상적인 면과 영적인 면 모두에서 개인의 교만함에 관한 것이다. 악마는 너희가 나에게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고 자신에게 집중하게 만들기 위해 교만을 치명적인 죄 중 하나로 이용한다. 대신 내 신실한 사람들은 겸손해야 하고, 교대되는 덕목인 겸손을 실천해야 한다. 나는 내 신실한 사람들이 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나의 뜻에 따르는 모든 것을 원한다. 네가 무언가를 이룰 때마다 너의 일을 돕는 나에게 찬사와 존경을 돌려야 한다. 네가 자신을 낮추고 하는 일 모두에서 나를 인정할 때, 그것이 바로 내 능력과 은총으로 네 삶 속에서 일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며 나를 기쁘게 할 것이다. 교만은 자아에 집중하지만 겸손함은 나에게 집중한다. 다른 사람보다 자신이 더 낫다고 생각하지 마라. 너를 도우시는 것은 나의 은총이다. 기도하고 모든 영광을 내게 돌릴 때, 천상에서 네가 위대하게 될 것이다. 비밀리에 일을 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보시고 천국에서 상주실 것이다. 사람들의 영광을 위해 일을 하면 이미 이 땅에서 상을 받게 될 것이다. 겸손하고 나에게 존경심을 바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기회를 잡고 내 복되신 성사 앞에서 와서 나를 찬양해라. 네가 나에 대한 사랑을 더 많이 보여줄수록, 천국에서 영원히 나와 함께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 된다.”

(성 안나 축일 전야) 성 안나가 말씀하셨다. “사랑스러운 손자손녀들아, 나는 예수님의 할머니이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어머니이다.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나의 구종을 기도한 사람들은 내 손자인 예수님께 그들의 청원들을 받게 될 것이다. 오늘 밤 여기에 온 모든 사람들 또한 예수님께 그들의 청원들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모든 기도를 감사드리며, 매일 묵주기도를 계속하고 보호를 위해 갈색 스카풀라리를 착용해라. 천상에 있는 우리 모두는 내 손자인 복되신 성사와의 네 행렬을 보면서 행복하다. 예수님께 찬사와 영광을 돌려 주십시오. 집으로 돌아갈 때, 나의 딸 마리아가 너희를 그녀의 아들로 인도하는 것처럼 나 또한 너희를 예수님께 이끈다는 것을 기억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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