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월 29일 금요일
2016년 1월 29일 금요일

2016년 1월 29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왕 다윗조차도 간음의 죄를 지었다는 것을 읽으면서 너희는 남녀가 서로 끌려 관계를 갖게 되는 인간의 나약함을 보고 있는 것이다. 내 자민들은 나의 계명을 알고 있으며, 결혼 외에 관계를 맺는 것은 죽어 마땅한 죄이다. 불륜과 동성애 행위는 고해성사에서 고백해야 한다. 나의 충실한 신자들은 성례로인 혼인을 통해 나의 교회 안에서 결혼하여 올바른 관계를 가져야 한다. 사람들이 결혼 외에 함께 살면 죄악 속에서 사는 것이며, 제대로 결혼을 해야 한다. 너희가 죄를 고백할 때에는 다시 같은 죄를 짓지 않도록 바르게 분별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왜 죄 많은 삶을 살면서 고해성사 안에서 진정한 용서를 받기 어려운 이유이다. 심지어 기혼자들도 피임 도구를 피하고, 나의 교회가 받아들이는 가족 계획을 따라야 한다. 새로운 생명을 낳는 것은 침범해서는 안 될 소중한 선물이다. 너희가 천국에서 구원받고 순수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어떤 인간적인 관계에 대한 욕망에도 불구하고 나의 계명을 따라야 한다. 나는 고해성사에서 죄인들을 용서하지만, 나와 함께 천국에 있고 싶다면 죄악 속에서 사는 것을 피해야 한다. 너희는 정욕을 통제하고 순수한 삶을 살아야 나를 죄로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순수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천국에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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