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7월 20일 수요일
2016년 7월 20일 수요일

2016년 7월 20일 수요일: (안나 팔로네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모든 장례식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이 있다. 관 속에 있는 시신을 볼 때 너희는 이 세상에서의 삶이 얼마나 짧은지 깨닫게 될 것이다. 날들과 해들이 스쳐 지나가고 너희는 노화하고 있다는 것을 거의 느끼지 못할 것이다. 머리카락이 회색으로 변했다가 흰색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얼굴과 피부도 천천히 바뀐다. 너희의 삶은 마치 꽃에 비유될 수 있다. 싹을 틔우고 피어날 때 젊고 아름답게 보이지 않느냐? 그러다가 꽃이 시들고 죽으면 땅의 먼지로 돌아간다. 네 생애 동안 믿음으로 열매를 맺어야 하며, 다른 영혼들을 믿음에 개종시켜 너희의 믿음을 나눌 수 있다. 내게 영혼을 인도하는 것이 너희 삶에서 가장 큰 선물이다. 기도하고 내게 예배드리는 것은 내가 너에게 준 모든 선물을 감사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너희는 모두 언젠가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아담의 죄 때문에 너희는 죽기로 정해져 있다. 네가 죽을 때에 통해서만 나에게 올 수 있다. 그러니 영혼이 깨끗하게 정화되고 심판 날에 내게 맞이할 준비를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위험한 시대에 살고 있고 악마의 사악함은 네 주위에 가득하다.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의 힘은 모든 악마보다 크기 때문이다. 우울하거나 악마가 공격할 때 나를 부르면 내 천사들이 와서 너를 보호해 줄 것이다. 나에게 구하지 않더라도, 수호천사가 가까이 있어 돕는다. 악마들은 네 두려움, 걱정, 불안에 기대어 놀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이 너희의 삶을 지배하도록 하지 마라. 죄인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새로운 개종자를 만들면서 믿음을 나누어라.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하도록 노력하고 심판 날에 네 죄를 상쇄하기 위해 천국에서 보물을 쌓아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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