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7일 수요일

2016년 8월 17일 수요일

2016년 8월 17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네가 많은 곳으로 가서 나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기쁘구나. 이 환상 속의 차는 네가 집 가까운 곳을 여행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또한 내가 포도원에서 나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적은 가운데서 양들을 돌보는 것도 하고 있느니라. 아들아, 나는 너에게 모든 여행과 대화에 대해 육체적이고 영적인 휴식이 필요하다고 확언한다. 복음서에서 나의 설교 후 육체의 안식을 얻기 위해 산으로 갔던 것을 읽었을 것이다. 또한 기도하기 위해 하늘 아버지와 가까이 있고 싶어서 영적으로도 쉬고 싶었다. 이것이 네가 기도를 통해 나를 위한 시간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 이유이다. 너는 오직 기도하는 시간 속에서만 진정한 안식과 평화를 찾을 수 있다. 때로는 영적 생활을 강화하고 바쁜 일정으로부터 몸에게 휴식을 주기 위해 피신하기 좋은 것도 좋다. 성경 구절을 기억하거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30절). 나의 멍에를 메고 배우라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안식을 찾으리라. 이는 나의 멍에는 쉽고 나의 짐은 가벼우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최후의 세계 대전이 일어나 아르마게돈 전투를 시작할 것이다. 이것은 많은 나라로부터 수백만 명의 군대를 포함하게 될 것이다. 이 전투에서 많은 사람이 죽을 것이지만 나의 부대가 악한 자들을 능가할 것이다. 이 전투가 끝나갈 때쯤, 나는 승리를 거두기 위해 심판의 혜성을 가져올 것이다. 나는 혜성과 악한 자들로부터 신실한 백성들을 보호할 것이다. 모든 악인과 귀신들은 어둠 속에서 사흘 동안 지옥에 던져질 것이다. 내가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하고 에덴 동산처럼 보이게 할 것이다. 나의 신실한 백성을 평화 시대에 인도하고, 하늘을 준비하면서 오래 살도록 하리라. 내가 너에게 악인보다 더 큰 나의 능력을 보여줄 것이니 기뻐하라. 심판과 경고를 받을 수 있도록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