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너희 모두는 우주의 임금인 너희의 왕께 찬미와 영광을 드릴 수 있다. 이 얼마나 기쁜 날인가! 내 백성들은 미사에서 가능한 한 크게 노래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매일 나의 창조물을 보지만 여전히 창조주를 깨닫지 못하고 나에게 영광을 드리지 않는다. 내가 너희 모두에게 많은 은총을 주는데, 특히 추수감사절 주간에 더욱 감사드려야 한다.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며, 많은 사람들이 나와 함께 사랑하게 되기를 기도한다. 많은 사람이 나를 무시하는 것이 슬프고, 나의 평화를 구하지 않으니 더 적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내게 기도하고 네 삶의 일부가 되어달라고 청하면, 나는 너희에게 많은 축복을 보내줄 것이며 너희는 항상 나와 함께 행복할 것이다. 내가 나를 찬미하고 기도로 이야기하는 모든 신실한 자들을 복되게 한다. 나는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며 ‘너희는 언젠가 천국에서 나와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의 성모님의 묵주 기도를 드리러 온 너희 모두를 보니 정말 기쁘구나. 날씨가 추워서 눈도 오지만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여기 와 주었다. 너희의 존재만으로도 나에 대한 사랑이 너무나 크다는 것을 안다. 나는 너희 왕이자 창조주로서 말이다. 이곳에서 나의 메시지를 기억하기 위해 이 성소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 너희 모두 칭찬해야 한다. 이 성소를 조직한 모든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진실하게 나에게 충성스러운 나의 신실한 기도 전사들께도 감사를 드리고, 착한 도둑에게 했던 똑같은 약속을 너희에게 준다. 내가 그에게 말했듯이 ‘오늘 네가 나와 함께 천국에 있을 것이다.’ 가서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복음화하여 모든 영원토록 나의 사랑을 나누게 하라. 매일 묵주 기도와 신성 자비의 배청으로 가난한 죄인들과 연옥의 영혼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라. 이 왕국의 축일에 나에게 찬미와 영광을 드려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