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2월 31일 토요일

2016년 12월 31일 토요일

 

2016년 12월 31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요한복음에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있었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더라’라고 읽을 것이다. 이 말씀은 바로 나를 가리키며 내가 복음서 네 사도들의 말씀을 통해 어떻게 자신을 드러낼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내일 너희는 또 다른 해를 시작할 것이니, 각자 삶의 방식과 주변 사람들에게 믿음을 전하는 방식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나의 복음서를 읽었지만, 그것은 나를 사랑하고 네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부르는 나의 계명으로 요약될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새해에 마음속 깊이 생각해야 할 바이다. 행동 안에서 나와 네 이웃에 대한 사랑을 어떻게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 말보다 행동이 훨씬 크게 울려 퍼진다. 누군가가 기독교인인지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의 행동으로 알면 된다. 그 사람이 기독교인의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닌지를 말이다. 너희의 행동만 보고도 사람들이 너희가 기독교인임을 알아볼 수 있겠느냐? 각자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데 힘쓰도록 하라. 왜냐하면 너희는 모든 사람 안에서 나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새 대통령이 계획대로 일을 추진할 수 있도록 허락된다면 너희 나라에는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아직도 의회 안에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 현재 대통령이 여러 행정 명령을 내린 것처럼, 새로운 대통령 또한 자신의 정책을 더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행정 명령을 사용할 수도 있다. 모든 대통령은 특정한 통치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그가 얼마나 많은 새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을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게 될 것이다. 너희 정당들 사이에는 항상 의견의 불일치가 있겠지만, 다가오는 정부는 큰 제약을 받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선출된 대통령과 의회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현재 사회주의 정부를 민주 공화국으로 되돌리는 데 필요한 법안을 추진하도록 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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