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8월 14일 월요일

2017년 8월 14일 월요일

 

2017년 8월 14일 월요일: (성 막시밀리안 콜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내 사제 아들인 성 막시밀리안 콜베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영혼을 기리고 있구나. 너희는 그의 삶 속 두 가지 사건을 보고 있다. 첫 번째 사건에서 그의 수도원은 일본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폭탄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기적적으로 파괴되지 않았었다. 북한과의 상황과 관련하여 이 파괴를 기억해라. 더 많은 사람들이 방사능 질병으로 사망했다. 두 번째 사건에서는 한 아이의 아버지와 그의 아내 대신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것을 보고 있다. 이것은 내가 너희 모든 영혼을 위해 내 목숨을 바친 것과 비슷하며, 이제 너희는 죄로부터 구원을 얻을 수 있다. WW II에서의 원자폭탄과 독일 히틀러의 홀로코스트에서 많은 생명이 파괴되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오늘날 너희는 낙태와 여러 전쟁으로 너무나 많은 아기를 죽이고 있구나. 삶은 그런 살인에는 너무 소중하며, 낙태를 중단하고 전쟁에서의 살인을 멈추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라. 왜냐하면 너희의 생명과 영혼은 내게 매우 귀하기 때문이다. 기도로 악마와 싸우고 선행을 베풀어라. 그래야 나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모든 이웃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다.”

(성모 승천 대축일 전례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가 처음에는 거의 파산 직전이었고 소유물이 거의 없었던 것을 기억한다. 이 세상에 왔을 때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이 세상을 떠날 때도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마실지, 어떤 옷을 입을지, 어디에서 머물지를 걱정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의 모든 필요를 알고 있으며, 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 필요한 것을 제공하도록 돕겠다. 돈이나 소유물을 충분히 가지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결국 그것들은 천국에 도달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기도 속에서 나를 사랑하고 선행을 통해 이웃을 사랑하는데 집중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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