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8월 29일 화요일
2017년 8월 29일 화요일

2017년 8월 29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는 위선자요 눈먼 인도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꾸짖었다. 내 법에 대한 그들의 말을 들어라 했지만, 그들의 행동은 따르지 말라고 했다. 너희 몸의 겉모습과 영혼의 속을 내가 만들었다. 많은 때 바리새인들은 보여주기 위해 일을 했지만, 마음속 의도는 정반대였다. 그러니 네 행동에 겸손하고, 마음속 의도에는 진실해라. 금식한다면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고 스스로 간직하라. 그러면 내 아버지가 너희에게 보상하실 것이다. 사랑으로 사람들을 대할 때 그들의 뒤에서 이야기하지 마라. 항상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심지어 너를 학대하는 사람들조차도. 또한 네 부와 믿음을 사람들과 기꺼이 나누어야 한다. 나의 이름을 믿는다고 비판받기 때문에 좋은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은 쉽지 않다. 내 길을 따른다면, 그것은 인간의 방식과 같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나의 명령을 계속 따르라.”
(오후 5시 미사)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복음에서 헤로데가 그의 아내의 딸의 요청에 따라 성 요한 세례자를 처형인에게 참수하게 한 것을 읽었을 것이다. 이는 헤로데가 손님들 앞에서 맹세했기 때문이다. 너희 세상에서도 지금 지하디스트들이 이교도를 죽이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여 그리스도인을 참수하는 것을 보고 있다. 이것은 내 눈에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잔혹한 살인이다. 이제 아랍 국가에서 이러한 살인이 일어나고 있지만, 환난기 동안에는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을 죽이고 싶어 하는 악령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요한계시록 20장을 읽으면 내 이름 때문에 순교자로 참수될 사람들 이야기를 읽게 될 것이다. 그들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 나의 평화 시대에 내 백성과 함께할 것이다. 그러니 이러한 악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심지어 나의 순교자들도 환난기 동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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