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0월 3일 화요일

2017년 10월 3일 화요일

 

2017년 10월 3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때때로 세상 사람들의 악함이 너희를 힘들게 하고 악이 승리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사람들이 아무리 잔혹하게 살인을 저질러도 나는 여전히 해처럼 빛을 주어 너희에게 희망의 광선을 비춰줄 것이다. 악이 이기는 것 같아 보여도 잠시뿐이다. 곧 내가 나의 승리를 가져와 충실한 백성을 변호할 것이다. 그러니 절망하거나 낙담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은총으로 너희를 일으켜 세울 것이기 때문이다. 악인들은 그들의 시간을 갖겠지만, 결국 내 거룩하신 심장은 나를 사랑하기를 거부하는 모든 사람들을 이길 것이다. 이러한 환난 중에 나에게 충실하라. 그러면 나의 평화 시대에 보상을 받게 될 것이고, 후에 천국에서도 받을 것이다. 오늘 힘을 위해 기도하여 지금 너희가 당하고 있는 악 속에서 모두 견딜 수 있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제는 살해당한 모든 사람들의 죽음을 슬퍼할 때이다. 그들은 적절한 장례를 치러야 한다. 부상자들에게는 치료가 필요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돕기 위해 피를 기증했다. 총격을 막은 사람들, 그리고 심각한 환자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간호사들과 의사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항상 총기 규제법에 대한 질문이 있지만 그것들은 법을 준수하는 시민들만 통제한다. 범죄자나 정신과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법 때문에 총기를 훔치는 것을 막지 못하므로 불법적으로 총기를 구할 것이다. 생명은 소중하고, 너희 백성들은 낙태를 중단하기 원하지 않는다. 매년 수백만 명의 아기들을 죽이고 있는데, 내 작은 양들의 모든 것에 대한 분노는 어디에 있는가? 악인들이 이러한 대량 살인을 일으키고 있지만, 나의 백성은 나와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너희 사회에 증오와 분열보다 더 많은 사랑이 있을 때 살인이 줄어들 것이다. 너희 백성 사이의 평화와 사랑을 위해 기도하라. 죄를 회개하고 타락한 생활 방식을 바꾸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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