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성 안드레아-둥락)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복음에서 너희는 내가 성전의 돈 바꾸는 상인들의 탁자를 뒤엎었을 때 주님의 집에 대한 나의 열정이 얼마나 강렬한지 들었다. 그 사건 당시 유대 지도자들은 나를 죽이려 했지만 백성들은 내 말씀과 치유에 귀 기울였다. 이제 곧 너희 교회에도 또 다른 악이 닥쳐올 것이다. 신시대 사상과 이단들이 내 교회를 분열시킬 것이다. 이러한 악인들은 적그리스도와 발을 맞추게 될 것이므로, 내 자녀들은 집에서 비밀리에 미사를 드려야 할 것이다. 나중에 나의 충실한 남은 백성이 나를 믿는 죄로 박해받으면 몸과 영혼의 안전을 위해 나의 피난처에 와야 한다. 환란 동안 나의 보호를 신뢰하라.”
(블랙 프라이데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나라는 저렴한 예산으로 값비싼 취향을 가진 쇼핑객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물을 살 때 돈에 대한 가치를 최대한 얻으려고 노력한다. 물질주의가 만연하고 있으며 특히 크리스마스 주변에서 더욱 심하다. 광고와 사업자들 중 다수는 너희에게 필요 없는 물건들을 많이 사도록 유혹하려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는 최신 제품들에 끌린다. 새로운 것을 사고 싶은 마음과 흥분을 없애면 깊이 생각해보니 최신 신제품을 꼭 가질 필요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것에 휘둘리지 말고 진정으로 필요한 것만 사라. 또한 감당할 수 있는 물건들만 사야 한다. 나를 사랑하는 것이 너희 영혼에 훨씬 더 만족스럽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지만 악마는 일시적인 즐거움만을 주기 때문이다. 새로운 것들이 빠르게 구식이 되고 끊임없이 수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것들은 너를 끌어당기는 거짓된 겉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돈이나 물질에 신을 만들지 마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 대해 나에게 의존하기 때문이다. 나를 믿으라 그러면 생존에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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