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2월 8일 금요일

2017년 12월 8일 금요일

 

2017년 12월 8일 금요일: (마리아의 원죄 없는 수태)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으로부터 원죄 없이 깨끗하게 태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가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내 아들과 저는 임신 기간 동안 함께였고 우리는 두 마음으로 하나 되어 있다. 내가 죄 없었기 때문에 예수를 위한 완벽한 성막이 될 수 있었다. 나의 축일은 크리스마스에 너희가 내 아드님의 탄생을 기념할 때를 위해 좋은 준비이다. 마치 제가 예수의 어머니인 것처럼, 저는 또한 예수님께서 십자가 밑에서 요한의 어머니가 되라고 부르셨을 때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오늘 너희는 은총 시간 기도를 드릴 것이니 가족과 친구들의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해라. 나는 너희의 간청 기도를 모두 듣고, 언제나 나를 경청하시는 내 아드님께 전달한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땅속에 큰 어둠 구멍을 보여주고 있는데 거기서 파멸의 군주인 베엘제불을 상징하는 수천 마리의 파리들이 쏟아져 나왔다. 대환난이 시작될 것이므로 악한 시대는 더욱 심해질 것이다. 나는 내 천사들을 보내 신실한 자들을 악마로부터 보호할 것이지만, 죽음의 죄에 빠진 사람들은 끊임없이 악마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될 것이다. 사제님의 면죄를 통해 너희 영혼 안의 모든 죄를 없애기 위해 고해성사를 받으러 올 수 있다. 네 영혼이 순수하고 완전히 검지 않으면, 너희 보호 천사들이 악마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가족 중에 회개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하여 계속 기도와 금식을 해라. 또한 어떤 악령을 쫓아내거나 사람들이 중독증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긴 형식의 성 미카엘 기도를 드릴 수도 있다. 나는 너희 모든 뜻을 듣고, 너희가 기도하고 있는 영혼들을 도울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