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월 19일 금요일
2018년 1월 19일 금요일

2018년 1월 19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이제 막 태어난 아기들을 보았고 지금 나는 많은 낙태된 아기들의 참혹함을 보여주고 있다. 너희는 가스실에서 죽은 유대인들과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보았는데 그 시체들은 집단묘지에 묻혔다. 다시는 홀로코스트를 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제 매년 백만 명씩 낙태되는 아기들을 보고 있지 않느냐? 너희는 노년에 너희를 부양해야 할 내일의 젊은이들을 죽이고 있다. 무고한 아이들을 살해하는 것은 너희가 저지를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일이다. 너희 어머니들은 약간의 편리를 위해 자기 자녀들을 죽이고 있다. 낙태로 아기들을 죽이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해야 하며, 그런 살인을 합법화하기 위한 법률이나 결정을 통과시키는 것은 더욱 그렇다. 내가 말한다. 아기를 죽이는 것은 여전히 중대한 죄이며 아이를 낙태하는 어머니들과 의사들은 심판 날에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생명은 너무 소중해서 낙태로도 살해할 수 없다. 미국은 낙태와 성적 죄악 때문에 자연재해로 고통받고 있다. 회개하고 변화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너희를 장악하도록 허용하겠다. 내가 이 무책임한 살인이 계속되도록 얼마나 오래 내버려둘 거라고 생각하는가? 미국의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는데, 나는 낙태를 멈추지 않으면 나의 정의로 그들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낙태와 안락사를 중단하기 위해 기도하여 모든 연령대의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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