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2018년 3월 19일 월요일: (예수의 양부 요셉 성인)
요셉 성인은 말씀하셨다. “얘들아, 너희는 매 기도회마다 나에게 기도했지만, 매일 저에게 기도해도 괜찮단다. 너희는 내 배우자 마리아와 나의 의붓 아들 예수님께 기도를 하지만, 일상기도에도 나를 포함시켜도 좋겠지. 나는 모든 아버지와 남편이 따라야 할 좋은 본보기란다. 너희의 피난처 사업에 도움을 요청해도 괜찮단다. 내가 건축과 목공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알잖아, 그래서 너희가 필요로 하는 것을 도울 수 있거든. 내 전구를 청하면 도와주러 갈게.”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지금 보는 이 바구니처럼, 삶을 통해 너희를 돕기 위한 나의 요청에 마음을 열어야 한단다. 내 말씀을 들어야 하고, 세상의 소음과 방해물을 잠재워야 해.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수록 속세의 것에서 벗어나 영적인 것을 찾아야 하거든. 그래서 나와 함께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은 거야. 그래야 나의 말을 들을 수 있거든. 이번 사순 피정은 너희로 하여금 나와 대화를 나누게, 즉 양방향 소통으로 너희 사업에 도움이 되도록 격려했지. 나는 너희에게 피난처를 위한 몇 가지 과제를 주었고, 너희는 그것들을 충실히 수행해 왔단다. 내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이해가 안 되면 나에게 질문해도 괜찮아. 보통은 논리적이고 영적으로 동기 부여가 되는 설명을 해 줄게. 나는 항상 여기 있으니 너희를 이끌고 사업에 도움을 주마.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에 대해 계속해서 나를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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