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3월 23일 금요일
2018년 3월 23일 금요일

2018년 3월 23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내가 모든 죄를 위해 고통받으면서 십자가에 매달린 모습을 보고 있구나. 너희 모두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있지만, 내 채찍질과 십자가 처형만큼 심각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라. 어떤 사람들은 치유되는 일시적인 질병이나 골절을 겪는다. 다른 이들은 만성 통증에 시달리고, 심지어 말기 암으로 고통받기도 한다. 나이가 많은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힘들다. 너희는 네 고통을 내게 바칠 수 있고, 다른 사람들도 삶을 돕기 위해 네 구원 공덕을 받을 수 있다. 아픈 이들과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사고나 자연재해로 갑자기 목숨을 잃은 이들 또한 기도를 해라. 총격이나 폭탄 테러로 살해된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너희의 세상 삶은 매우 일시적이며, 내일 살아있을 수 있을지조차 확신할 수 없다. 그러니 회개하고 자주 고백하며 네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하라.”
존 신부님께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사람은 오늘 여기에 왔다가 다음 날 갑자기 세상을 떠났구나. 이것은 삶이 얼마나 쉽게 빼앗길 수 있는지 보여주는 또 다른 예시이다. 그는 연옥에서 영혼을 위해 기도와 미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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