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5월 18일 금요일

2018년 5월 18일 금요일

 

2018년 5월 18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성 바울과 성 베드로의 기록을 읽고 있는데 그들은 모두 내 복음을 위해 나중에 순교했다. 큰 칼을 휘두르는 처형인의 이 환상은 일부 그리스도인들이 나와 믿음 때문에 살해당한 방식이다. 나는 복음에서 성 베드로에게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에 나를 세 번 부인한 것에 대한 답으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었다. 그들에게 내 사랑의 메시지를 듣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나와 같이 고통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사람들이 내 메시지를 마음에 담는다면 죄 많은 삶을 바꿔야 할 것이다. 이것이 충실한 자들이 미움을 받는 이유인데, 충실한 자들은 죄인들을 그들의 죄책감을 느끼게 했고, 그들은 즐거운 죄의 삶을 바꾸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박해를 받아야 했던 만큼 내 충신들도 똑같은 비판에 직면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박해를 견딜 준비를 하고 나의 피난처로 보호받으러 와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은 미국을 점령하여 대환난이 시작되도록 반그리스도에게 넘겨주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 사람들은 사탄 숭배자이며 무자비하며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것도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왜 그들이 미국의 장악을 위해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인지 이유이다. 이것이 왜 HAARP 기계를 사용하여 심각한 토네이도, 허리케인, 화산 폭발 및 지진을 일으켜 점령을 위한 미국을 약화시키는지 이유이다. 작년에 너희는 너희의 폭풍과 불로 충분히 파괴를 보았다. 올해에도 계속될 것이고 더 악화될 수도 있다. 경고와 다가오는 환난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아두어라. 나는 여러 번 경고 후에 악이 그 시간을 갖게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재앙과 전쟁으로 죽을 것임을 보여주었다. 너희의 피난처를 준비하고 내 충신들은 내가 말할 때 나의 피난처로 떠날 배낭을 준비해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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