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7월 13일 금요일
2018년 7월 13일 금요일

2018년 7월 13일 금요일 (성 헤르난데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환상에서 보이는 흰색과 검은색 체스 조각처럼 끊임없이 선과 악 사이의 싸움 속에 있다. 악마는 매일 유혹을 통해 죄를 짓도록 너희에게 달려든다. 그는 네가 비판받거나 모욕당할 때 사람들에게 반격하도록 자만심으로 공격한다. 그는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먹거나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도록 탐욕으로 공격한다. 배우자보다 다른 남녀를 정욕적인 눈으로 보도록 성적 욕망으로 공격한다. 가게에서 불필요한 물건을 가지게 하려고 유혹한다. 타인 앞에서 체면을 살리기 위해 거짓말하도록 유혹하고, 네가 통제할 수 없는 일에 대해 내 이름으로 맹세하게 한다. 악마의 작용 방식을 언급함으로써 너희는 죄를 짓도록 하는 모든 유혹을 피하기 위해 더 경계할 수 있다. 만약 죄에 빠지더라도 회개하는 죄인으로서 고백성사를 통해 나에게 올 수 있도록, 내가 네 죄를 용서하고 영혼에 나의 은총을 되돌려줄 것이다. 너희는 모두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죄의 약점을 가진 죄인이다. 이것이 바로 왜 세례 때 원래 상태로 돌아가기 위해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씩 고백성사를 해야 하는 이유다. 네 영혼을 은총 안에서 유지하고 싶어해야 한다. 내가 심판하러 너희를 부르실 시간이 언제일지 모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의 피난처에 있는 내 건축가들은 사람들이 잠을 잘 수 있도록 침대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최고의 침대가 아닐 수도 있지만, 나는 모든 사람이 잠자리를 제공할 것이다. 간이침대가 있다면 사용 가능한 공간 어디든 잠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일어나서 간이침대를 치우면 같은 공간에서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끊임없이 영속적인 경배를 드리는 사람들을 갖게 될 것이다. 하루에 두 끼만 먹을 수도 있지만, 제한된 온수로 매일 성체를 모실 수 있을 것이다. 샤워나 목욕보다는 스펀지 목욕을 더 많이 하게 될 것이다. 피난처의 국경 안에서 많은 사람들과 좁은 공간에서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가 너희 모든 필요를 채울 수 있도록 매일 나의 도움을 위해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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