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8월 11일 토요일
2018년 8월 11일 토요일

2018년 8월 11일 토요일: (성 클라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네가 보고 있는 환상 속의 ‘믿음의 눈’은 곧 내 발자취를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진정으로 나를 믿을 때 너는 나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삶 속에서 죄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사도들에게 살아있는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너희 모두가 아담의 죄악 때문에 죄와 악마에게 약하다는 것을 안다. 비록 완벽하지 않더라도,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처럼 완벽해지도록 노력하라고 부른다. 이는 네가 죄를 범했을 때 회개하고 고백성사에서 용서를 구해야 함을 의미한다. 그래야만 내가 너희 영혼에게 은총을 되돌려줄 수 있다. 너희는 내 복음서에 삶의 방식을 읽었으니, 이제 나의 눈으로 보는 것처럼 살아가라.”
(오후 4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네가 이미 마약 카르텔로 인해 불법 약물 거래가 심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 이유는 중독된 사용자가 많기 때문이다. 너희 정부는 현금과 동전을 없애고 싶어 하니 칩과 신용카드를 의존하게 될 것이다. 많은 마약 단속에서 엄청난 양의 현금과 약물이 발견된다. 현금은 거래 내역이 남지 않는 암거래를 위한 수단이다. 금이나 은을 판매할 때도 비슷한 문제를 보았다. 현금 또한 마약을 구매하는 매개체다. 만약 현금이 사라진다면, 마약 조직들은 새로운 교환 매체를 찾아야 할 것이다. 세계적인 사람들은 더 많은 권력을 원하니 무현금 사회로 가는 것이 그들의 목표 중 하나이다. 곧 모든 식량이나 다른 것을 사기 위해 짐승의 표가 필요할 테니 일 년 치 식량을 준비해 두어라. 특히 나의 피난처에서 너희 필요를 채워줄 나를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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