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8월 18일 토요일

2018년 8월 18일 토요일

 

2018년 8월 18일 토요일 (오후 4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신자들이 내 성체를 당연하게 여기고, 일부 로마 가톨릭 신자들은 내가 봉헌된 제병 안에 진정으로 현존한다는 것을 믿지도 않는다. 신자들이 나에게 경배하는 법을 배우도록, 즉 지극히 존경하여 성막에 무릎 꿇고, 제가 전시되어 있을 때에는 두 무릎을 꿇어 배례하도록 본당 설교를 하는 것이 좋다. 요한복음 6장 54-55절의 다음 구절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아멘 아멘 너희에게 말하노니 인자의 살을 먹고 그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이 있고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일으키리라.’ 일부 백성들은 제가 식인 행위를 부르고 있다고 생각하여 나를 따르는 것을 멈췄다. 성찬 기도의 말씀은 빵과 포도주가 나의 몸과 혈액으로 실체 변화한다는 믿음에는 진정한 신앙이 필요하다. 내 거룩한 영성체를 믿고, 나와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살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만약 너희가 봉헌된 제병 안에 내가 진정으로 현존한다는 것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죄를 짓고 성체를 모시지 않음으로써 나에게 경배할 것이다. 네 영혼에 중죄가 있다면 사제가 용서해 주고 죄를 해소하도록 고백해야 한다. 영혼에 중죄를 지닌 사람들은 죄 많은 상태에서 거룩한 영성체를 받으면 신성모독을 저지르는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내가 여전히 봉헌된 제병 안에 현존한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만약 너희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내 실재하심을 믿는다면, 그런 사람들은 매일 미사에 참여하여 나를 모시고, 또한 매일 경배에 방문할 것이다. 네가 나를 보답하는 마음으로 사랑한다면 가능한 한 많이 나와 함께 있고 싶어 할 것이다. 나의 매일의 배례자들은 특별한 신자들이며 나는 그들을 내 마음에 가까이 품는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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